이 대통령, SNS 공방에 '오목 비유'로 쓴소리이재명 대통령이 최근 SNS를 둘러싼 정치권의 공방에 대해 '오목 좀 둔다고 명인전 훈수하는 분들, 훈수까지는 좋은데 판을 엎으시면 안 된다'는 비유를 들어 쓴소리를 냈습니다. 특정 정당이나 인사를 직접 거명하지는 않았지만, 최근 '이스라엘군' 관련 발언을 두고 공세를 이어온 국민의힘을 겨냥한 것으로 해석됩니다. 이 대통령은 14일 새벽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에 '집안싸움 집착하다 지구침공 화성인 편들 태세인데, 일단 지구부터 구하고 봐야 하지 않겠냐'는 글을 올리며 이같이 지적했습니다. 이는 며칠간 이어진 '이스라엘 SNS 논란'의 연장선상에 있는 발언으로 보입니다. 이스라엘 SNS 논란, 대통령과 국민의힘 공방 가열앞서 이 대통령은 지난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