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드림' 사업장 방문, 국민들의 따뜻한 마음을 확인하다
이재명 대통령은 충북 충주시 건강복지타운에 위치한 '그냥드림' 사업장을 직접 방문하여, 어려운 이웃에게 조건 없이 먹거리를 제공하는 이 사업의 운영 현황을 점검했습니다. 현재 전국 67개 시군구에 107곳의 센터가 운영 중이며, 이 대통령은 '현대판 장발장'을 방지할 수 있는 제도라며 그 확산을 여러 차례 당부한 바 있습니다. 이번 방문은 사업을 국민에게 알리고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한 소중한 기회였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용자 현황과 물품 확보 상황에 대해 상세히 질문하며 사업의 실효성을 확인했습니다. 특히, '공짜라고 아무나 와서 막 집어가지 않느냐'는 우려에 대해, '내가 알기로는 거의 없다'고 답하며 사업의 긍정적인 운영 사례를 강조했습니다. 충주종합사회복지관장은 '좋은 정책이라며 살기 좋다고 얘기하신다'고 덧붙여 훈훈함을 더했습니다.

지역 제한 없는 복지, '그냥드림'의 포용적인 정신
이재명 대통령은 '그냥드림' 사업장에서 이용자의 지역 제한 여부에 대해서도 깊은 관심을 보였습니다. 이용자가 지역 주민이 아닐 경우에도 제한 없이 지원해야 한다는 점을 분명히 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지역 사람 아니라고 안 줄 건 아니잖냐'고 반문하며, '우리 지역만'이라는 생각에서 벗어나야 함을 지적했습니다. '이건 시민 복지 사업이 아니고 굶지는 말자는 거다. 훔쳐서 감옥 가지 말자는 취지'라며, 거주지를 이유로 지원을 제한할 필요가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는 복지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더 많은 이웃에게 온정을 나누고자 하는 정부의 의지를 보여줍니다.

따뜻한 격려와 감사, '그냥드림' 직원들과의 소통
이재명 대통령은 '그냥드림' 센터 내부를 둘러보며 진열된 물품들을 살펴보고 직원들과 인사를 나눴습니다. 신한은행의 사업 지원 사실을 언급하며 박수를 유도하기도 했습니다. 특히, 과거 피습 사건 당시 울었던 직원의 일기장을 보며 김혜경 여사와 함께 당시의 어려웠던 순간을 회상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해당 직원에게 '모든 것이 선생님 덕분'이라며 진심 어린 감사를 표했습니다. 또한, 소액 투자자로서 주식 계좌가 두 배로 불어났다는 직원의 말에 웃음을 안기기도 했습니다. 이러한 소통은 현장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격려하는 따뜻한 분위기를 조성했습니다.

'나누면' 사업장 방문, 함께 나누는 즐거움
이재명 대통령 부부는 '그냥드림' 센터 옆에서 운영되는 '나누면' 사업장도 방문했습니다. 이곳은 누구나 라면을 무료로 끓여 먹을 수 있는 공간으로, 식사를 하던 이용자들과 인사를 나누고 기념 촬영을 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용자들에게 '새해 복 많이 받으시라', '어서 드시라. 라면 불겠다'며 다정한 인사를 건넸습니다. 일부 이용자들이 '얼굴이 창백하시다. 걱정이 많으신가 보다'라고 말하자, 이 대통령은 국민들의 관심과 염려를 느끼며 소통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전통시장 민심 청취와 설 민심 점검
이재명 대통령은 충주 무학시장을 방문하여 설 연휴를 앞둔 물가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의 민심을 청취했습니다. 황태포, 시금치, 곶감 등 제수용품과 먹거리를 구입하고 배추전 등을 맛보며 전통시장 활성화에 대한 의지를 보였습니다. 상인들과 경기 상황 및 시장 정비 사업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며 격려의 말을 전했습니다. 이후 청와대 직원들과 함께 시장 내 백반집에서 점심 식사를 하며 소탈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장애인 시설 방문, 음악으로 하나 되는 시간
오후에는 충북장애인종합복지관을 방문하여 장애인 일자리 작업장을 둘러보고 프로그램에 참여했습니다. 일자리를 제공받은 것에 감사 인사를 전하는 장애인 직업훈련 참가자에게 이 대통령 부부는 허리를 숙여 답례했습니다. 특히, 음악 치료 프로그램에 직접 참여하여 참가자들과 함께 악기를 연주하며 '산골 소년의 사랑 이야기'를 합창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핸드드럼을, 김 여사는 윈드차임을 연주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이 대통령은 '제가 치유를 받았다'며 프로그램에 대한 만족감을 표현했습니다.

따뜻한 나눔과 포용의 정신, 국민과 함께하는 대통령
이재명 대통령의 '그냥드림' 사업장 방문은 단순한 현장 점검을 넘어, 우리 사회의 따뜻한 나눔 문화와 포용의 정신을 확인하는 자리였습니다. '공짜'라는 편견을 넘어 진정한 도움이 필요한 이들에게 조건 없이 손을 내미는 '그냥드림' 사업의 가치를 재확인했으며, 지역 제한 없는 복지 실현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또한, 전통시장 방문과 장애인 시설에서의 음악 치료 참여 등 국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민심을 경청하고 함께하는 대통령의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의 '그냥드림' 방문, 궁금증을 풀어드립니다
Q.'그냥드림' 사업은 무엇인가요?
A.'그냥드림'은 정부가 생계에 어려움을 겪는 국민을 위해 기본 먹거리와 생필품을 조건 없이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현재 전국 67개 시군구에 107곳의 센터가 운영 중입니다.
Q.이용자의 지역 제한이 있나요?
A.이재명 대통령은 지역 주민이 아니더라도 지원을 제한할 필요가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우리 지역만'이라는 생각에서 벗어나 굶지 않고 훔치지 않는 사회를 만드는 것이 취지입니다.
Q.대통령이 방문한 다른 장소는 어디인가요?
A.이 대통령은 충주 무학시장에서 설 민심을 청취하고, 충북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장애인 일자리 작업장을 둘러보고 음악 치료 프로그램에 참여했습니다.

'이슈' 카테고리의 다른 글
| 80억 건물 공매 위기 속 최은순, 13억 납부…경기도의 결정은? (0) | 2026.02.12 |
|---|---|
| 최민정의 굳건함, 쇼트트랙 대표팀의 반전 질주를 준비하다 (0) | 2026.02.12 |
| 꿈을 현실로: 취업 준비생, 대기업 대신 '이곳'을 선택하는 이유 (1) | 2026.01.12 |
| 낯 뜨거운 아부 경쟁: '시장님, 사랑해요!' 종무식, 과도한 충성 경쟁 논란 (1) | 2026.01.12 |
| ‘최후의 날 비행기’ LA 상륙, 핵전쟁 공포 현실화? 불안감 증폭 (1) | 2026.01.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