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협위원장 24명, 장동혁 대표 사퇴 요구에 대한 윤리위 제소 추진
국민의힘 전국원외당협위원장협의회가 최근 장동혁 대표의 사퇴를 촉구한 전·현직 당협위원장 24명을 당 윤리위원회에 제소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협의회는 이들의 행동이 '당의 분열을 획책하는 중대한 해당 행위'라고 규정하며, '반(反)한동훈' 성향의 인사들이 주축을 이루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는 당내 갈등이 더욱 심화될 수 있음을 시사합니다.

협의회의 결정과 징계 청구 배경
전국원외당협협의회는 운영위원회 회의를 통해 지방선거 패배를 바라며 계파를 짓고 당의 분열을 꾀하는 행위에 대해 윤리위 제소를 결정했습니다. 협의회는 동참을 원하는 당협위원장들에게 연서 또는 별도 참석 의사를 밝혀줄 것을 요청했으며, 현재 40명 이상의 당협위원장이 징계 청구서에 서명한 것으로 파악되었습니다. 이는 당내에서 상당한 규모의 반발이 일어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징계 청구서에 명시된 징계 사유
협의회가 공개한 징계청구서에는 '장동혁 당대표 사퇴 촉구 성명서 연명자 24인'에 대한 징계 청구 사유가 명확히 기재되어 있습니다. 주요 사유로는 '계파 불용 원칙 위반', '제명된 자와의 야합을 통한 당 위신 훼손', '당 대표 정통성 부정 및 당내 분란 조장', '당 대표 사퇴 요구를 통한 당 분열 및 당권 장악 의도' 등이 포함되었습니다. 이는 당헌 및 윤리위 규정 위반을 근거로 하고 있습니다.

사퇴 촉구 성명서 발표와 그 배경
앞서 국민의힘 전·현직 당협위원장 25명은 지난 21일 장동혁 대표에게 '당의 미래를 위해 즉각 결단하고 사퇴하라'는 내용의 입장문을 발표했습니다. 이는 장 대표가 당내에서 제기된 윤석열 전 대통령과의 절연 요구를 사실상 거절한 것에 대한 반발로 해석됩니다. 이러한 움직임은 당내 노선 갈등이 표면화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단적인 예입니다.

친한동훈계와의 연관성 및 당내 파장
이번 사퇴 촉구 명단에는 이미 당에서 제명된 김종혁 전 최고위원이 포함되어 있었으며, 협의회는 김 전 최고위원을 제외한 24명에 대해 윤리위 제소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들 중 일부는 한동훈 전 대표와 가까운 '친한계'로 분류되며, 이는 당내 계파 간 갈등이 더욱 복잡하게 얽혀 있음을 시사합니다. 이번 윤리위 제소는 국민의힘 내홍을 더욱 깊게 만들 것으로 예상됩니다.

국민의힘, 격화되는 당내 갈등 속 윤리위 제소로 내홍 심화
국민의힘 전국원외당협협의회가 장동혁 대표 사퇴를 요구한 당협위원장 24명을 윤리위에 제소하며 당내 갈등이 최고조에 달하고 있습니다. '반한동훈' 성향의 협의회는 이들의 행동을 '해당 행위'로 규정, 당헌·윤리위 규정 위반을 근거로 징계를 청구했습니다. 이는 당 대표의 정통성 부정과 당 분열 조장이라는 명분을 내세우며, 친한동훈계와의 연관성 속에서 당내 계파 갈등을 더욱 증폭시킬 전망입니다.

궁금해하실 만한 점들
Q.전국원외당협협의회는 어떤 성향의 모임인가요?
A.전국원외당협협의회는 장동혁 대표와 가까운 인사들이 주축을 이루며, '반(反)한동훈' 성향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Q.장동혁 대표 사퇴 촉구 성명서에 참여한 인원은 총 몇 명인가요?
A.국민의힘 전·현직 당협위원장 25명이 사퇴 촉구 입장문을 냈으며, 이 중 김종혁 전 최고위원을 제외한 24명에 대해 윤리위 제소가 추진되고 있습니다.
Q.징계 청구의 주요 사유는 무엇인가요?
A.주요 사유로는 계파 불용 원칙 위반, 제명된 자와의 야합, 당 대표 정통성 부정 및 당내 분란 조장, 당 대표 사퇴 요구를 통한 당 분열 및 당권 장악 의도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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