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년 간병, 김영옥의 가슴 아픈 이야기배우 김영옥이 9년째 하반신 마비 손자를 간병하며 겪는 고통과 슬픔을 솔직하게 털어놓았습니다. 절친 사미자와의 대화를 통해 김영옥은 6.25 전쟁의 아픔을 함께 나눴고, 4년 전 후두암 수술을 받은 사미자의 아들을 걱정하며 서로를 위로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김영옥은 9년 전, 무면허 음주운전 차에 손자가 치여 하반신 마비가 된 사고를 언급하며, 잊을 수 없는 간병의 시간을 회상했습니다. 잊을 수 없는 아픔, 잊으려 노력하는 김영옥김영옥은 손자의 사고 이후 겪는 고통을 잊으려 노력하며, 일상생활을 이어가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그녀는 '잊어버릴 수는 없는데 잊어버린 척하고 그냥 살았다'며, 겉으로는 잊은 듯 행동하지만, 결코 잊을 수 없는 슬픔을 간직하고 있음을 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