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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20 2

린샤오쥔, 동료들의 헌신에도 빈손…엇갈린 운명과 빙상연맹의 결정적 오판

중국 대표 린샤오쥔, 올림픽 메달 획득 실패한국 쇼트트랙의 미래로 불렸던 린샤오쥔(한국명 임효준)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에서 메달 획득에 실패하며 아쉬움을 남겼습니다. 그는 남자 500m 준준결승에서 탈락하며 개인전 메달 획득이 좌절되었고, 혼성 2000m 계주에서도 중국 팀이 4위에 그치며 메달을 목에 걸지 못했습니다. 2024년 세계선수권 3관왕, 2025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로서의 화려한 부활을 예고했지만, 올림픽 무대에서는 빛을 발하지 못했습니다. 특히 2018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한국 선수단 첫 금메달을 안겼던 그의 영광스러운 순간과 대비되어 더욱 안타까움을 자아냅니다. 파란만장했던 린샤오쥔의 선수 경력린샤오쥔의 선수 경력은 2019년 불미스러운 사건에 휘말리면서 180도 ..

스포츠 08:07:50

내란범 사면 원천봉쇄, 20년 뒤 가석방도 막아야 할까?

무기징역과 사형, 한국에서의 미묘한 차이한국은 30년 가까이 사형을 집행하지 않아 실질적인 사형폐지국으로 분류됩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사형과 무기징역의 가장 큰 차이는 바로 가석방 가능 여부입니다. 사형은 가석방이 불가능하지만, 무기징역은 형기를 다 채우기 전에 미리 풀려날 수 있는 가석방 제도의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무기징역형을 받은 경우에도 가석방 심사 대상이 되기까지는 최소 20년 이상 복역해야 하는 엄격한 조건이 있습니다. 이후 법무부 가석방심사위원회에서 수형자의 모범 여부, 재범 위험성, 반성 정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법무부장관의 최종 결정에 따라 가석방 여부가 결정됩니다. 이는 강력범죄나 사회적으로 큰 파장을 일으킨 사건의 경우, 심사 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다는 점에서 내란범과..

이슈 07: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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