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보름, 15년 선수 생활 마침표를 찍다한국 여자 스피드스케이팅의 간판스타 김보름 선수가 15년간의 선수 생활을 마무리하고 은퇴를 선언했습니다. 11살에 처음 스케이트를 잡은 이후, 2010년부터 2024년까지 국가대표로 활약하며 올림픽, 아시안게임, 세계선수권 등 수많은 무대에서 값진 순간들을 만들어왔습니다. 김보름 선수는 SNS를 통해 '어설프게 균형을 잡던 아이는 꿈을 품었고, 그 꿈을 따라 멈추지 않고 달려왔다'며, '여정이 늘 쉽지만은 않았지만, 끝까지 포기하지 않았던 선수로 기억된다면 그것으로 충분하다'는 소감으로 현역 시절을 돌아봤습니다. 비록 선수 생활은 마무리하지만, 스케이트를 향한 열정은 여전히 마음속에 남아있다고 전했습니다. 린샤오쥔, 훈훈한 격려 메시지로 감동 더하다김보름 선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