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교, 로비 의혹의 중심에 서다최근 불거진 통일교의 정치권 로비 의혹은 대한민국 정계를 뒤흔들고 있습니다. 특히, 2019년 국회의원 후원 명단이 공개되면서 그 파장이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경찰 압수수색을 통해 확보된 명단에는 외교통일위원회와 한일의원연맹 소속 의원들의 이름이 대거 포함되어 충격을 안겨주고 있습니다. 이번 사건은 단순히 개인의 일탈을 넘어, 국가의 주요 정책 결정 과정에까지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심각한 사안으로, 국민적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주요 인물들의 이름, 명단에 오르다이번 통일교 후원 명단에는 윤상현, 나경원 등 전·현직 국회의원들의 이름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들은 당시 외교통일위원회와 한일의원연맹에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었으며, 통일교 측의 집중적인 로비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