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4년 차 부부, 행복했던 결혼 생활의 이면MBC '오은영 리포트-결혼 지옥'에서 22년째 비밀의 방에 갇힌 남편의 사연이 소개될 예정입니다. 동네 친구에서 부부의 연을 맺은 78세 동갑내기 부부의 이야기는, 겉으로는 평화로워 보였지만, 깊숙한 곳에 숨겨진 갈등을 드러냅니다. 결혼 54년 차를 맞이한 이들은 '큰소리 한 번 내지 않고 알콩달콩 행복하게 살았다'고 말하지만, 아내는 남편의 은퇴 후 시작된 변화에 고통을 호소합니다. 이 부부의 이야기는 오랫동안 함께 해 온 관계에서도 예상치 못한 균열이 발생할 수 있음을 보여줍니다. 이러한 현실적인 문제는 많은 시청자들에게 공감과 함께 깊은 질문을 던질 것입니다. 은퇴 후 180도 달라진 남편의 충격적인 변화남편은 은퇴 후 180도 돌변하여 아내를 지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