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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의대 2

미래 의사 부족, 하한선 700명 감소…의대 증원 규모, 이대로 괜찮을까?

의사 부족 현실,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다최근 발표된 의사 인력 수급 추계 결과는 의료계에 적지 않은 파장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2040년 기준으로 부족할 것으로 예상되는 의사 수의 하한선이 기존 발표보다 최대 700명 가까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기 때문입니다. 이는 2027학년도 의대 정원 증원 규모에 대한 예측을 더욱 불확실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보건복지부는 이러한 추계 결과를 바탕으로 의료 정책의 방향성을 재검토하고 있으며, 의사 인력 수급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수정된 추계, 무엇이 달라졌나?이번 추계 결과의 변화는 의사 면허 취득 후 실제 임상 활동을 하는 비율이 상향 조정된 데 기인합니다. 기존 95%에서 96.01%로 높아짐에 따라, 의사들의 은퇴나 사망으로 인한 현..

이슈 2026.01.06

원점으로도 못 돌아간 지역의료, 의료진 절규… '공공의대' 해법 될까?

비수도권 필수의료 붕괴, 의료진들의 절규지역의료 붕괴 위기는 단순한 의료 공백을 넘어, 생존의 문제로 이어진다. 응급 환자는 제때 치료받지 못하고, 만성 질환자는 적절한 관리를 받지 못하며, 지역 주민들은 의료 서비스 접근에 심각한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러한 현실은 비수도권, 특히 필수의료 분야에서 더욱 심각하게 나타나고 있다. 의료진들은 열악한 환경 속에서 고군분투하며, 시스템 개선을 절실히 외치고 있다. 1.5차 병원인 평창군보건의료원 박건희 원장은 지역 의료 현실을 이야기하며 심뇌혈관이나 응급의료 같은 필수 의료 공백을 지적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보건지소와 보건진료소를 포함한 일차의료를 반드시 이야기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그는 의료취약지역 문제에 접근하는 대안이 ‘공공종합의원’이라고 생각하지만 관심..

이슈 2025.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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