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혹한 현실: 광주대표도서관 붕괴 사고, 2명의 사망자 발생광주 서구 치평동 광주대표도서관 건립 현장에서 발생한 붕괴 사고로 인해 인명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11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사고 현장에서 매몰되었던 작업자 중 두 번째 남성이 구조되었지만, 안타깝게도 현장에서 사망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로써 이번 사고로 인한 사망자는 2명으로 늘어났습니다. 앞서 구조된 47세 남성 역시 병원으로 이송되었으나 사망했습니다. 이번 사고는 오후 1시 58분경, 광주 서구 치평동 옛 상무소각장 부지의 광주대표도서관 공사 현장에서 철제 구조물이 붕괴되면서 발생했습니다. 당시 작업 중이던 4명이 구조물 아래에 매몰되었고, 소방당국은 즉시 수색 작업을 펼쳤습니다. 현재 남은 실종자 2명의 생존을 위해 철야 수색이 진행될 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