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사업비 산정 규정 위반…감사원 감사 결과 충격오세훈 서울시장의 역점 사업인 한강 리버버스 사업 추진 과정에서 서울시가 관련 규정을 위반하여 총사업비를 산정한 사실이 감사원 감사 결과 드러났습니다. 이는 투자심사 및 경제성 분석 과정 전반에 대한 신뢰도에 심각한 의문을 제기합니다. 시민들의 세금이 투입되는 대규모 사업에서 이러한 절차적 문제는 반드시 짚고 넘어가야 할 부분입니다. 운항 속도 허위 발표…사업 강행 의혹더욱 충격적인 사실은 서울시가 한강버스 선박의 실제 운항 속도가 목표치인 17노트보다 현저히 낮은 14.5~15.6노트에 불과하다는 점을 인지하고도, 외부에는 17노트로 허위 발표하며 사업을 강행했다는 감사원의 지적입니다. 이는 사업의 실효성과 시민 편의 증진이라는 본래 목적 달성에 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