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롯데 28

손아섭, 3000안타 꿈은 어디로? FA 미아 위기 속, 베테랑의 현실

손아섭, KBO 역대 최다 안타 1위, 3000안타 도전의 갈림길프로야구 역대 최초 3000안타를 바라보고 있던 손아섭(38)이 FA 미아가 될 위기에 처했다. 손아섭은 KBO리그 통산 2169경기 타율 3할1푼9리(8205타수 2618안타) 182홈런 1086타점 1400득점 232도루 OPS .842를 기록한 베테랑 외야수다. KBO리그 역대 최다안타 1위에 올라있으며 역사상 최초로 3000안타에 도전하고 있다. 롯데, NC를 거쳐 한화로… 손아섭의 파란만장 FA 계약2007 신인 드래프트 2차 4라운드(29순위) 지명으로 롯데 입단해 프로 커리어를 시작한 손아섭은 2017년 11월 첫 번째 FA에서 4년 총액 98억원에 재계약한 것을 포함해 2021년까지 롯데에서 활약했다. 2021시즌 종료 ..

스포츠 2026.01.12

은퇴 고민도 했던 김상수, 롯데와 4년 더! 베테랑의 멈추지 않는 도전

롯데, 김상수와 1년 3억 재계약… 멈추지 않는 베테랑의 질주롯데 자이언츠의 베테랑 투수 김상수가 1년 3억 원에 재계약을 체결하며 2026년까지 롯데 유니폼을 입게 되었습니다. 롯데는 8일 김상수 선수와 계약을 완료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번 계약은 스토브리그 16호 FA 계약이자 2026년 1호 계약으로, 김상수의 롯데에서의 활약을 더욱 기대하게 합니다. 삼성, 키움, SSG를 거쳐 롯데에 둥지를 튼 김상수신일고를 졸업하고 2006년 삼성 라이온즈에 입단한 김상수는 키움 히어로즈와 SSG 랜더스를 거쳐 2023년부터 롯데 자이언츠에서 활약했습니다. 통산 700경기 등판, 785이닝, 37승, 46패, 50세이브, 140홀드, 평균자책점 4.96을 기록하며 베테랑 투수로서의 면모를 보여주었습니다. ..

스포츠 2026.01.10

9년 만의 귀환: 유재신, 히어로즈의 수비 리더로 돌아오다

9년 만의 감격, 유재신, 히어로즈로 컴백유재신 코치가 히어로즈에 돌아왔습니다. 2017년 선수 시절 이후, 무려 9년 만에 버건디 유니폼을 다시 입게 된 것입니다. 이제는 선수로서가 아닌, 퓨처스팀 수비코치로서 팀을 이끌어갈 예정입니다. 팬들은 그의 복귀에 뜨거운 기대와 환호를 보내고 있으며, 팀의 수비력을 한층 끌어올릴 수 있을지 주목하고 있습니다. 그의 경험과 열정이 젊은 선수들에게 어떤 시너지를 가져다줄지 기대가 됩니다. 히어로즈, 유재신 코치 영입 발표키움 히어로즈 구단은 7일 오후, 유재신 코치의 퓨처스팀 수비코치 영입을 공식 발표했습니다. 이는 팀의 수비 강화와 유망주 육성을 위한 중요한 결정으로 보입니다. 유재신 코치는 2006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현대 유니콘스에 지명받으며 프로 생활..

스포츠 2026.01.07

160.2km의 역투: 롯데 윤성빈, 방황을 넘어 사직의 영웅을 꿈꾸다

160km/h 강속구, 롯데 팬들을 열광시키다롯데 자이언츠의 윤성빈이 지난해 9월 26일 삼성 라이온즈와의 홈 최종전에서 160.2km의 광속구를 던지며 야구계를 놀라게 했습니다. 2017년 롯데의 1차 지명으로 입단한 윤성빈은 제구력을 갖춘 특급 파이어볼러로 재탄생했습니다. 고된 시간 속에서 피어난 부활의 신호탄윤성빈은 2017년 롯데 1차 지명으로 프로에 입성했지만, 어깨 부상과 제구력 난조로 오랜 방황을 겪었습니다. 하지만 지난해 31경기에서 1승 2패 평균자책점 7.67을 기록하며 부활의 신호탄을 쐈습니다. 끊임없는 노력과 김태형 감독의 믿음윤성빈은 불펜으로 나서면서 팔의 피로도가 컸지만, 매 경기 마운드에 오르는 것이 소중하고 행복했다고 말했습니다. 김태형 감독의 끊임없는 격려와 칭..

스포츠 2026.01.03

최준용, 손아섭에게 묵직한 돌직구! '배포가 작다' 지적에 10타수 무안타 응수

최준용, 손아섭을 향한 거침없는 디스전롯데 자이언츠의 필승조 최준용 선수가 유튜브 '야구라'에서 팀 동료 이민석과 함께 출연하여, 선배 손아섭 선수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털어놓았습니다. 최준용은 손아섭 선수를 '결과를 떠나 열받는 선수'로 지목하며, 시합 전날부터 연락이 와서 직구 승부를 종종 요구한다고 밝혔습니다. 중요한 상황에서 직구를 던지라고 하는 손아섭 선배의 조언에, 최준용은 '배포가 작다'는 지적을 받았다고 전했습니다. 이에 최준용은 5번의 직구 승부 끝에 손아섭 선수를 10타수 무안타로 막아내는 모습을 보여주며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이 둘의 관계는 단순한 선후배 관계를 넘어선 끈끈한 유대감을 보여줍니다. 손아섭, 최준용에게 유독 약한 모습최준용은 손아섭을 상대로 매우 강한 면모를 보여..

스포츠 2025.12.31

KBO 샐러리캡, 삼성부터 키움까지… 모두가 지킨 약속, 그 의미와 미래

KBO, 샐러리캡 발표: 공정한 경쟁을 위한 첫걸음한국야구위원회(KBO)가 2025년 구단별 연봉 상위 40명의 합계 금액을 발표하며,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 2023년부터 도입된 경쟁균형세 제도(샐러리캡)는 리그의 전력 상향 평준화와 지속적인 발전을 목표로 합니다. 이는 단순히 금액의 제한을 넘어, 모든 구단이 공정한 경쟁을 펼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려는 KBO의 노력을 보여줍니다. 샐러리캡, 무엇을 의미하는가?샐러리캡은 각 구단의 연봉 지출 상한선을 설정하여, 특정 구단의 과도한 투자를 제한하고 리그 전체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제도입니다. 2024시즌까지 114억 2638만원으로 적용되었던 상한액은, 2024년 제3차 이사회를 통해 20% 증액된 137억 1165만원으로 상향 조정되었습니..

스포츠 2025.12.19

KIA, '뛰는 야구' 부활 시동? 고영민 코치 영입 효과는? (feat. 롯데)

KIA, 롯데와 코치진 트레이드: '뛰는 야구' 부활의 신호탄?KIA 타이거즈가 롯데 자이언츠와의 코치진 트레이드를 통해 새로운 변화를 모색하고 있습니다. 8위로 시즌을 마감한 KIA는 고영민 작전·주루코치를 영입하며, '뛰는 야구'를 강조하고 있습니다. 고영민 코치는 선수 시절부터 상대의 빈틈을 파고드는 주루 플레이로 명성을 떨쳤으며, 롯데에서 조재영 코치를 데려오면서 양 팀 간의 코치 트레이드가 성사되었습니다. 이러한 변화는 KIA의 공격적인 야구 스타일을 강화하려는 의지를 보여줍니다. 고영민 코치의 '빈틈 공략' 전략: 선수들에게 심어주는 승리의 DNA고영민 코치는 선수들에게 '언제든지 빈틈이 나면 갈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하며, 적극적인 주루 플레이를 독려하고 있습니다. 그는 '상대방에 ..

스포츠 2025.12.15

롯데, 14억에 데려온 엘빈 로드리게스, 폰세급 활약 가능할까? MLB 재도전 꿈꿀까?

롯데 자이언츠, 엘빈 로드리게스 영입: 14억 원의 가치를 증명할까?롯데 자이언츠가 100만 달러(약 14억 원)를 투자해 엘빈 로드리게스를 영입하며 팬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습니다. 과연 로드리게스가 코디 폰세처럼 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을지, 많은 야구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일본 야구 전문 매체 '풀카운트'의 분석: 엘빈 로드리게스의 아시아 무대 재도전일본 야구 전문 매체 '풀카운트'는 엘빈 로드리게스의 일본에서의 활약과 메이저리그에서의 부진을 상세히 분석했습니다. 풀카운트는 로드리게스가 오랜 고난의 시간을 거쳐 아시아 무대로 돌아왔다고 평가하며, 롯데에서의 활약에 주목했습니다. 엘빈 로드리게스의 일본 야쿠르트 시절: 불펜 전환 후 맹활약로드리게스는 2023년 7월 야..

스포츠 2025.12.14

롯데, 14억 로드리게스 영입: 폰세의 재림? 일본도 주목하는 그의 MLB 재도전 가능성

롯데 자이언츠, 엘빈 로드리게스를 향한 기대와 의문롯데 자이언츠가 100만 달러(약 14억 원)를 투자해 엘빈 로드리게스 선수를 영입했습니다. 과연 로드리게스가 과거 롯데를 거쳐 간 코디 폰세 선수만큼의 활약을 보여줄 수 있을지, 많은 야구 팬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로드리게스는 1998년생의 도미니카공화국 출신 우완 파이어볼러로, 최고 157km의 빠른 직구를 구사하며 다양한 변화구 구사 능력과 제구력을 갖춘 선수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메이저리그와 마이너리그에서 747이닝을 소화하며 687개의 삼진을 기록한 그의 KBO 리그에서의 활약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메이저리그에서의 부진한 성적과 일본 프로야구에서의 경험이 긍정적인 신호와 함께 우려를 자아내고 있습니다. 일본 야구..

스포츠 2025.12.14

롯데 박세웅, '가운데 던져라' vs '코너워크' 딜레마… 이미지 변신 통해 에이스의 숙제 풀까?

롯데 자이언츠 박세웅, 12년차 베테랑의 고민롯데 자이언츠의 우완 투수 박세웅은 프로 12년차를 맞이한 베테랑 선수입니다. 그는 140km대 후반의 포심, 좋은 포크볼, 슬라이더, 커브 등 다양한 구종을 갖춘 토종 에이스입니다. 하지만, 2% 부족하다는 평과 함께 2년 연속 4점대 후반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며 아쉬움을 남겼습니다. 윤석민과의 대화: 투구 패턴과 이미지 변신의 필요성박세웅은 윤석민 SPOTV 해설위원의 유튜브 채널에 출연하여 야구에 대한 깊이 있는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윤석민은 박세웅의 투구 패턴과 이미지 변신에 대한 조언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특히, 유리한 볼카운트에서 '강-강-강'으로 승부하는 대신, 힘을 빼고 던지는 전략의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결과론적인 야구와 투수의 딜..

스포츠 2025.12.13

롯데백화점, 노조 조끼 탈의 요구 논란: 표현의 자유 침해 vs. 백화점의 입장

롯데백화점, 노조 조끼 착용 조합원에 탈의 요구12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지난 10일 오후 7시쯤 민주노총 금속노조 조합원 등은 금속노조 조끼를 입고 서울 송파구 롯데백화점 잠실점 지하 식당에서 식사하려다 보안요원의 제지를 받았다. 당시 조합원들은 현대차 하청업체인 이수기업 해고 노동자의 복직을 촉구하며 ‘해고는 살인이다’ 등의 문구가 적힌 조끼를 입고 있었다. SNS에 공개된 당시 영상을 보면, 보안요원은 “공공장소에서는 에티켓을 지켜주셔야 한다”, “여기는 사유지”라며 조끼 탈의를 요구했다. 이에 이김춘택 금속노조 거제·통영·고성 조선하청지회 사무장은 “우리는 공공장소에서 이러고 다닌다”며 “백화점이 정한 기준이 노동자를 혐오하는 것 아니냐”고 항의했다. 사건의 발단: 보안요원의 부적절한 요구롯데..

이슈 2025.12.13

황재균의 부산 갈매기, KT 잔류는? 베테랑 FA의 '시간'을 기다리는 KT

FA 시장을 달군 KT, 황재균과 장성우의 결정에 주목오프시즌, 팬들의 관심이 쏠린 가운데, KT 위즈는 황재균과 장성우의 FA 계약 결과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KT 구단 관계자는 두 선수의 잔류 의지를 언급하며, 계약 규모를 제시하고 기다리는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KT는 이번 겨울, KBO 스토브리그에서 적극적인 행보를 보이며 전력 보강에 힘썼습니다. KT의 공격적인 전력 보강과 황재균, 장성우 잔류의 중요성KT는 강백호의 잔류를 시도했지만 실패했고, 박찬호, 박해민 영입에도 실패했습니다. 하지만 한승택을 영입하고, 김현수, 최원준을 차례로 영입하며 외부 FA 영입에 108억 원을 투자했습니다. 또한 한승혁을 영입하며 불펜을 보강했습니다. 이제 남은 것은 황재균과 장성우의 잔류입니다. 팬 페..

스포츠 2025.12.06

2024년 이닝왕 윌커슨, 롯데 보류권 해제! KBO 복귀 가능성은?

윌커슨, 보류권 해제와 KBO 복귀 가능성2024년 KBO리그 최다 이닝을 기록했던 애런 윌커슨의 보류권이 해제되면서, 그의 KBO리그 복귀 가능성에 대한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롯데 자이언츠는 윌커슨의 보류권을 포기했고, 이는 그가 다른 9개 구단과 자유롭게 협상할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 윌커슨은 2023년 롯데에 합류하여 인상적인 활약을 펼쳤으며, 2024년에도 팀의 주축 투수로 활약했습니다. 윌커슨의 롯데 시절 활약상윌커슨은 2023년 롯데 자이언츠에서 13경기 79⅔이닝을 소화하며 7승 2패 평균자책점 2.26을 기록했습니다. 2024년에는 32경기 196⅔이닝을 던지며 12승 8패 평균자책점 3.84를 기록, 최다 이닝 타이틀을 거머쥐었습니다. 그는 뛰어난 이닝 소화 능력을 바탕으로 팀의..

스포츠 2025.12.05

롯데, FA 시장 침묵과 '동면'…팬들의 기대와 불안 속, 2026 시즌 준비는?

FA 시장, 롯데는 왜 조용한가?떠들썩했던 FA 시장이 반환점을 돌았다. 외국인 선수와 아시아쿼터, 차기 시즌 코치진 등 공식 발표도 쏟아지고 있다. 하지만 롯데 자이언츠는 겨우내 침묵을 지키고 있다. 외국인 선수 3명과 아시아쿼터까지 모두 확정지은 삼성 라이온즈를 비롯한 다른 팀들과는 대조적인 행보다. 외국인 선수, 아시아쿼터, 누구도 확정되지 않았다외국인 선수도, 아시아쿼터도 현재로선 계약이 확정된 선수가 한명도 없다. 일단 벨라스케즈를 방출하고, 레이예스-감보아를 보류선수로 묶어놓은 채 폭 넓은 시야로 새로운 선수를 찾고 있다. 2년 연속 7위, 롯데의 현 상황김태형 감독 부임 이후 2년 연속 7위에 그쳤다. 2패가 줄었을 뿐, 승수도 같다. 8월초까지 3위를 지켰다. 김태형 감독은 팀 ..

스포츠 2025.12.02

롯데, '금값' 20대 포수 둘이나 있는데…트레이드 대신 육성을 택한 이유

롯데 자이언츠의 조용한 겨울롯데 자이언츠는 FA 영입 대신 외국인 선수와 아시아쿼터에 집중하며 조용한 겨울을 보내고 있습니다. 모기업의 어려움과 팀 전력 보강에 대한 고민이 반영된 결정으로 보입니다. NC 다이노스의 '거상' 면모NC 다이노스는 박세혁의 FA 계약을 앞두고 2차 드래프트에서 그를 보호하며 베테랑 포수의 가치를 인정했습니다. 이후 삼성 라이온즈와의 트레이드를 통해 신인 드래프트 지명권을 확보했습니다. 롯데의 20대 포수 자원롯데 자이언츠에는 1군 경험이 풍부한 20대 포수, 정보근과 손성빈, 두 명의 유망주가 있습니다. 정보근은 지난 시즌 규정타석의 30% 이상을 소화한 20대 포수 중 한 명이며, 손성빈 역시 180경기 이상 출전하며 성장했습니다. 유강남의 현재와 미래주전..

스포츠 2025.11.29

삼성, 포수 영입 릴레이! 강민호 FA 재계약, 이대로 물 건너가는 걸까?

삼성, 포수 뎁스 강화에 나서다삼성 라이온즈가 2차 드래프트와 트레이드를 통해 포수진을 연이어 보강하며,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습니다. 얇았던 포수 뎁스를 강화하기 위한 움직임으로, 기존 주전 포수인 강민호 선수의 거취와 관련하여 다양한 추측이 오가고 있습니다. 2차 드래프트, 장승현 지명삼성은 지난 19일 2차 드래프트에서 두산 베어스의 베테랑 포수 장승현 선수를 지명했습니다. 장승현 선수는 KBO리그 통산 319경기에서 2할 5리의 타율을 기록하며,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올해로 프로 입단 13년차인 장승현 선수의 합류는 삼성 포수진에 안정감을 더할 것으로 보입니다. 트레이드로 박세혁 영입25일에는 NC 다이노스로부터 박세혁 선수를 트레이드로 영입하는 ..

스포츠 2025.11.25

롯데와 눈물의 작별, 키움 박진형의 절실한 외침: '20홀드, 그리고 다시 날아오르다!'

키움 유니폼을 입은 박진형, 롯데를 떠나다키움 히어로즈의 새로운 투수 박진형이 롯데 자이언츠와의 작별을 고하고 새로운 시작을 알렸습니다. 19일 열린 KBO 2차 드래프트에서 키움은 박진형을 4라운드로 지명하며 그의 합류를 결정했습니다. 롯데에서 프로 생활을 시작한 박진형은 2013년 신인 드래프트 2라운드로 롯데에 입단, 2015년 1군 데뷔 이후 팀의 핵심 선수로 활약했습니다. 2016년 39경기, 2017년 45경기에 등판하며 팀의 가을야구 진출에 기여했고, 2020년에는 53경기에 등판하여 17홀드를 기록하며 커리어 하이를 달성했습니다. 하지만 군 복무 이후 부상과 구속 저하로 어려움을 겪었고, 2024시즌에는 7경기 등판에 그쳤습니다. 박진형은 키움에서의 새로운 도전을 앞두고 각오를 다지고 있습..

스포츠 2025.11.25

롯데, 외국인 스카우트 파트 대수술! KIA 출신 코너 브룩스 영입, 2025년 반등 노린다

2025 시즌을 위한 롯데 자이언츠의 과감한 선택2025 시즌 외국인 선수 농사 실패로 5강 탈락의 아픔을 맛봤던 롯데 자이언츠가 외국인 스카우트 파트를 대수술했습니다. 빅리그 구단 출신으로 최근까지 KIA 타이거즈에서 일했던 외국인 스카우트를 영입하는 등 인적 구성을 대거 교체하며, 다가오는 시즌을 향한 굳은 의지를 드러냈습니다. 롯데는 이번 대대적인 개편을 통해 외국인 선수 영입 실패라는 뼈아픈 경험을 딛고, 가을 야구 진출을 넘어 더 높은 곳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KIA 성공 이끈 코너 브룩스, 롯데의 새로운 희망KIA 타이거즈에서 외국인 선수 스카우트 코디네이터로 활약했던 코너 브룩스가 롯데 자이언츠로 둥지를 옮겼습니다. 브룩스는 빅리그 구단 출신으로 외국인 선수 스카우트에 잔뼈가 굵은 베테..

스포츠 2025.11.22

162억 손아섭, 강백호 입지 축소 속 딜레마: 우승 vs 가치, 그의 선택은?

강백호의 한화행, 손아섭에게 드리운 그림자강력한 좌타자 강백호가 한화 이글스에 새롭게 둥지를 틀면서, 베테랑 FA 손아섭의 결정에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강백호는 4년 총액 100억원(계약금 50억원, 연봉 30억원, 인센티브 20억원)에 한화와 FA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는 올 시즌 후반기 한화 타선 강화를 위해 트레이드로 영입된 손아섭의 입지를 좁히는 결과를 가져올 수 있습니다. 손아섭은 2007년 데뷔 이후 한국시리즈 우승을 경험하지 못했고, 올해 한화에서 처음으로 한국시리즈 무대를 밟았지만, 아쉽게 준우승에 머물렀습니다. 강백호의 합류는 손아섭에게 또 다른 도전을 안겨줄 것으로 보입니다. 손아섭, 세 번째 FA를 맞이하다19년 통산 최다 안타 2618개를 기록한 리빙 레전드 손아섭은..

스포츠 2025.11.22

롯데, 박찬호 놓치고 170억 악성 계약에 발목…김태형 3년차, 가시밭길 예고

FA 시장, 롯데의 현실적인 해답은 박찬호롯데 자이언츠의 이번 겨울은 뜨거워질 수 없었다. FA 시장이 열렸지만, 사실 롯데에게 실질적인 해답은 단 한 명, 박찬호였다. 악성 계약과 그룹 사정, 롯데의 발목을 잡다여기에 또 하나의 문제는 롯데가 이제 더 이상 ‘또 다른 악성 계약’을 감당할 수 없는 구단이 되었다는 점이다. 유격수 공백과 박찬호의 필요성사실, 박찬호는 여러가지 면에서 롯데의 가려운 곳을 긁어줄 수 있는 카드였다. 롯데가 원했던 것은 '안정', '내실', '확실함'롯데는 화려함이나 임팩트보다 '안정'과 '내실' 그리고 ‘확실함’이 필요했다. 악순환의 고리: 돈을 쓰고도 순위 하락시즌 중반 벨라스케즈를 데려오며 승부수를 띄웠지만 오히려 연패에 빠져 12연패라는 기록을 남..

스포츠 2025.11.21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