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박찬호 영입전 불참의 숨겨진 의미자유계약(FA) 최대어 내야수 박찬호의 행선지가 어느 정도 정해진 듯하다. 롯데는 관심은 있었으나, 실질적으로 협상엔 뛰어들지 않았다. 롯데 소식에 정통한 다수의 관계자는 “롯데가 육성 쪽으로 방향을 잡은 것 같다”고 귀띔했다. 유격수 포지션의 중요성과 롯데의 과제센터라인, 그 중에서도 유격수는 굉장히 중요한 포지션이다. 롯데는 이 부분서 꽤 오랫동안 약점을 지우지 못했다. 2025시즌 기준 유격수 부분 대체 선수 대비 승리 기여도(WAR·이하 스탯티즈 기준) 1.86을 기록했다. 과거 외부 영입의 시행착오와 롯데의 변화손 놓고 바라만 본 것은 아니다. 딕슨 마차도를 영입했지만, 공격 측면에선 분명 아쉬움이 있었다. 2022시즌을 마치고 노진혁을 영입했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