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의 시작: 부산 밀실 살인 미스터리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수면제와 유서 - 부산 밀실 살인 미스터리' 편이 방송되어, 부산의 한 아파트에서 발생한 의문의 밀실 살인 사건을 심층적으로 다뤘습니다. 지난 8월 29일, 40대 정 씨가 누나 부부의 아파트에서 사망한 채 발견되었고, 사인은 경부압박에 의한 질식사로 타살로 밝혀졌습니다. 용의자, 그리고 의문의 죽음사건 당시 집에 있던 사람은 남편 박 씨와 사망한 동생 정 씨뿐이었기에 박 씨가 유력한 용의자로 지목되었습니다. 박 씨는 술을 마시고 잠들어 아무것도 몰랐다고 주장했지만, 사건 발생 13일 뒤 자신의 차량에서 숨진 채 발견되었습니다. 그는 유서를 남기고 스스로 목숨을 끊었고, 3개월 후에는 정 씨의 누나가 살해 혐의로 입건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