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적인 사건의 시작: 4층 아파트, 낯선 침입자한 남성이 아파트 4층 복도 창문을 넘더니 외벽을 타고 아래층 베란다로 들어갑니다. 베란다로 들어와 집안 곳곳을 뒤지기 시작하는 남성. 여성의 속옷 냄새를 맡는가 하면 속옷을 개어 놓기도 하는 등 괴이한 행동을 합니다. 반복되는 범행: 세 차례의 침입과 대담함주인 없는 집에 무단으로 침입한 이 남성, 심지어 1시간 사이 세 차례나 같은 집을 들락날락하는 대범한 모습을 보입니다. 엇갈린 판단: 체포, 영장 기각, 그리고 풀려난 남성피해자들 신고로 사건 발생 2주 뒤 남성을 체포한 경찰은 2차례 구속영장을 신청했지만 한 번은 검찰에 반려되고, 또 한 번은 법원에서 기각됐습니다. 남성이 초범이고 재범과 도주의 우려가 없다고 판단한 겁니다. 법원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