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영받는 최가온 선수, 감격의 소감밀라노 동계올림픽에서 대한민국 스노보드 사상 첫 금메달을 안긴 최가온 선수가 귀국했습니다. 공항에 도착하자마자 쏟아지는 환대에 최가온 선수는 "실감이 잘 안 났는데, 이렇게 환영해주시니 너무 행복하다"며 감격스러운 소감을 밝혔습니다. 예상보다 많은 인파에 당황스럽기도 했지만, 그만큼 감사하는 마음이 크다고 전했습니다. 어린 나이에 세계 정상에 선 최가온 선수의 귀환은 많은 이들에게 큰 기쁨을 선사했습니다. 부상 투혼, 역전 우승의 비결결승 경기 중 무릎 부상에도 불구하고 포기하지 않고 도전하여 역전 우승을 이뤄낸 최가온 선수의 투혼이 빛났습니다. 현재 무릎 상태는 많이 호전되었으며, 귀국 후 병원 검진을 통해 정확한 상태를 확인할 예정입니다. 이러한 끈질긴 노력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