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격감 물오른 송성문, 시범경기 2경기 연속 안타 기록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송성문 선수가 미국 메이저리그(MLB) 시범경기에서 2경기 연속 안타를 기록하며 뜨거운 타격감을 선보였습니다. 28일(한국시간)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경기에서 8번 타자 겸 3루수로 선발 출전한 송성문은 3타수 1안타 1득점을 기록하며 팀의 첫 득점을 이끌었습니다. 이로써 그의 시범경기 타율은 0.167에서 0.222(9타수 2안타)로 상승하며 기대감을 높였습니다. 특히, 불리한 볼카운트에서도 침착하게 상대 투수의 커터를 공략하여 우전 안타를 만들어내는 집중력은 인상적이었습니다. 샌디에이고, 팽팽한 접전 끝 아쉬운 패배이날 경기는 샌디에이고 파드리스가 랜디 바스케즈를 선발로 내세우고, 콜로라도 로키스는 태너 고든을 선발 투수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