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짜 납치극, 예상 밖의 전개로 치닫다tvN 토일드라마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이하 '건물주') 2회에서는 하정우(기수종 역)와 김준한(민활성 역)이 30억을 손에 넣기 위해 벌인 가짜 납치극이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흘러갔습니다. 2회 시청률은 전국 가구 평균 4.5%, 최고 5.0%를 기록하며 시청자들의 높은 관심을 반영했습니다. 민활성은 사채업자의 빚 독촉에 시달리다 아내 전이경(정수정 분)을 납치하는 계획을 세웠고, 친구 기수종에게 5억 원을 제안하며 동참을 유도했습니다. 기수종 역시 세윤빌딩 경매 위기에 놓여 돈이 절실했기에 제안을 받아들였습니다. 피 말리는 임무와 긴장감 넘치는 연기기수종은 냉동창고에 갇힌 전이경에게 마취 주사를 놓는 임무를 맡게 되었습니다. 그는 방문자들을 막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