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로카, 새로운 둥지를 찾다김혜성 선수에게 2루타를 허용하며 노히트 노런이 깨졌던 투수 마이클 소로카가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 1년 750만 달러 계약을 맺었습니다. MLB.com에 따르면, 이번 계약에는 최대 200만 달러의 인센티브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소로카는 새로운 팀에서 재기를 노리며, 팬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습니다. 2019년의 영광, 그리고 시련소로카는 2018년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에서 빅리그에 데뷔한 후, 이듬해 13승 4패, 평균자책점 2.68을 기록하며 최고의 시즌을 보냈습니다. 그는 올해의 신인 투표에서 2위, 사이영상 투표에서 6위에 오르며 리그를 대표하는 유망주로 자리매김했습니다. 그러나 2020년 오른쪽 아킬레스건 파열이라는 불운을 겪으며 내리막길을 걷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