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인생의 시작과 전성기전직 메이저리거 강정호가 자신의 인생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아버지의 권유로 야구를 시작한 강정호는 넥센 히어로즈(현 키움) 시절을 자신의 전성기로 꼽았습니다. 그는 "히어로즈 마지막 시절은 모든 것이 좋았다"며, 팀 성적, 개인 성적, 그리고 미국 진출을 바라보며 완벽했던 시즌이었다고 회상했습니다. 당시 히어로즈는 78승 2무 48패로 리그 2위에 올랐고, 강정호는 117경기에 출전해 타율 0.356, 40홈런, 117타점, OPS 1.197을 기록하며 맹활약했습니다. 메이저리그 진출과 성공적인 데뷔강정호는 KBO리그 역대 최초로 메이저리그에 직행한 한국인 타자가 되었습니다. 피츠버그 파이리츠 유니폼을 입고 메이저리그에 진출한 그는 첫 시즌 곧바로 주전 자리를 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