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베라토, 한국시리즈에서 침묵하다결국 마지막까지 루이스 리베라토(한화 이글스)의 방망이는 조용했다. 리베라토는 지난달 31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뱅크 KBO 한국시리즈(KS) 5차전 LG 트윈스와의 홈 경기에 2번 타자-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무안타 1볼넷 1삼진으로 침묵했다. 극명하게 엇갈린 리베라토의 시즌대체 외국인 선수로 한화 유니폼을 입고 타율 0.313 10홈런 39타점으로 활약해 정식 계약한 그는 삼성 라이온즈와 플레이오프에서 타율 0.389(18타수 7안타) 1홈런 2타점으로 펄펄 날았다. 그러나 KS 들어서는 방망이가 차갑게 식었다. 5경기에서 타율 0.111(18타수 2안타) 1득점에 그쳤다. 한국시리즈에서의 부진, 주요 장면 분석첫 타석부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