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현수, 백업에서 주전으로 도약한 배경한국 여자배구 대표팀의 아포짓 스파이커 나현수는 소속팀 현대건설에서 백업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아포짓 스파이커와 미들블로커를 오가며 어떤 포지션에서도 자신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여 감독들의 신임을 얻고 있습니다. 지난 시즌 프로 데뷔 후 처음으로 리그 전 경기를 소화하며 단일 시즌 100점 돌파라는 성과를 달성했습니다. 아시안게임에서의 맹활약과 팀 승리 기여V-리그에서 외국인 선수들이 아포짓 자리를 차지하는 현실 속에서, 나현수는 토종 아포짓 스파이커로서 팀의 고민을 해결해주고 있습니다. 2026 AVC컵과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맹활약을 펼치고 있으며, 특히 베트남과의 경기에서는 블로킹 1개를 포함하여 14점을 올리며 팀의 3-1 승리에 크게 기여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