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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디캠, 7000명 얼굴을 AI로 감시? 캐나다 경찰의 '소름 돋는' 논란

AI 바디캠, 감시의 시작?캐나다 애드먼턴 경찰이 인공지능(AI)으로 훈련한 바디캠으로 약 7000명에 달하는 ‘고위험’ 감시 대상자를 자동 식별하도록 해 논란이 불거졌다. 7일(현지시간) AP통신에 따르면 애드먼턴 경찰은 감시 대상자들의 얼굴을 감지하도록 AI로 훈련한 바디캠을 경찰관들의 몸에 장착하는 시범 사업을 지난주부터 시작했다. 에드먼턴 경찰청(EPS)은 이 시범 사업이 경찰관들의 안전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고 밝혔다. 고위험 감시 대상자, 그들은 누구인가?바디캠은 경찰청이 무장했거나 폭력적이며, 도주 위험이 있는 고위험 범죄자를 감지한다. EPS의 커트 마틴 경무대행은 고위험 감시 목록에 약 7000명이 등록돼 있다고 밝혔다. 약 50명의 경찰관이 참여하는 이 시범사업은 12월 말까지 ..

이슈 2025.12.08

영국 초등학교 '케데헌 금지령' 파장: 기독교 정신 vs. 학생들의 문화 향유, 균형점은?

케이팝 데몬 헌터스, 아이들의 마음을 사로잡다넷플릭스 오리지널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케데헌')가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면서, OST 앨범과 대표곡 '골든'이 빌보드 차트 정상을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습니다. 이 작품은 한국 신화를 모티브로 한 K팝 그룹이 초자연적 존재와 대치하는 내용을 담고 있으며, 공개 후 누적 시청 2억 3000만 회를 넘기며 올해 최고 흥행작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어린 학생들 사이에서 빠르게 퍼져나가며 문화적 현상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영국 성공회 초등학교, '케데헌' 금지 결정 배경영국 남부 도싯주에 위치한 영국 성공회 계열 '리리퍼트' 초등학교가 '케이팝 데몬 헌터스' OST를 학교 내에서 부르지 못하도록 금지 조치를 내렸습니다. 학교 측은 일부 학부모가 ..

이슈 2025.11.22

9조 원 비트코인 압수! 폰지 사기 여왕의 화려한 몰락

9조 원, 영국 사상 최대 규모의 암호화폐 범죄중국에서 12만 명을 속여 거액을 챙긴 여성, 영국에서 자금 세탁 혐의로 징역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압수된 비트코인만 약 9조 원 규모로, 이는 단일 사건으로는 영국 사상 최대 규모의 암호화폐 범죄로 기록되었습니다. 폰지 사기로 징역 11년 8개월을 선고받은 첸즈민의 이야기는, 암호화폐 시장의 어두운 그림자를 드러냅니다. 화려한 삶 뒤에 숨겨진 범죄의 그림자첸즈민은 2014년부터 2017년까지 중국에서 약 12만 8천 명으로부터 투자금을 모집했습니다. 이후 비트코인으로 바꿔 빼돌린 혐의를 받으며, 호화로운 생활을 이어갔습니다. 런던에서 월세 3천만 원이 넘는 고급 주택을 임차하고 명품 쇼핑과 여행을 즐기는 등, 겉으로는 화려한 삶을 살았습니다. 폰지..

이슈 2025.11.13

9조 원 규모 비트코인 자금세탁, 40대 중국 여성 징역형… 거대한 그림자

9조 원 비트코인, 영국을 뒤흔들다중국에서 12만 8천 명을 상대로 벌어진 폰지 사기, 그 검은 돈이 영국에서 세탁된 사건이 세간의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 40대 중국 여성 첸즈민, 일명 '야디 장'에게 징역 11년 8개월이 선고된 이 사건은 단순히 개인의 범죄를 넘어, 가상자산 시장의 어두운 단면을 드러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압수된 비트코인 규모가 무려 6만 1천 개, 한화로 약 9조 4천억 원에 달한다는 사실은 영국 역사상 최대 규모의 암호화폐 압수라는 기록으로 이어졌습니다. 이는 폰지 사기로 획득한 자금을 국경을 넘어 세탁하려 한 대담한 시도의 결과입니다. 폰지 사기, 12만 8천 명의 눈물을 삼키다첸즈민은 2014년부터 2017년까지 투자 명목으로 12만 8천 명에게서 돈을 갈취했습니다. ..

이슈 2025.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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