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창민 감독 사망 사건, 가해자 영장 청구와 기각의 진실고 김창민 감독을 폭행하여 사망에 이르게 한 사건의 가해자 이모 씨에 대한 구속영장 청구서 내용이 JTBC 단독 보도를 통해 공개되었습니다. 2차 영장 청구서에는 골목으로 끌려간 김 감독이 주범 이 씨에게 얼굴을 주먹으로 10회, 쓰러진 뒤에도 머리와 얼굴을 발로 10회 밟거나 걷어차는 등 구체적인 폭행 정황이 담겨 있었습니다. 또한, '싸커킥으로 김 감독을 때렸다'는 참고인 진술과 CCTV 장면을 통해 폭행 사실이 명백함에도 불구하고, 이 씨가 진술을 축소했다는 경찰의 지적이 있었습니다. 공범과의 증거 인멸 우려, 6건의 범죄 경력으로 인한 재범 위험성까지 제기되었으나, 법원은 '주거가 일정하고 증거 인멸 우려가 없다'는 이유로 두 차례의 영장 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