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최고위원의 충격적인 발언국민의힘 최고위원이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재판 1심 선고를 과거 인혁당 재건위 조작 사건에 빗대어 발언하면서 거센 비판에 직면했습니다. 이는 국가 폭력 피해자들을 부적절하게 언급했다는 지적입니다. 조광한 국민의힘 최고위원은 한 라디오 프로그램에 출연하여, 윤 전 대통령에게 무기징역을 선고한 1심 판결을 인정할 수 없다며 과거 동백림 사건이나 인혁당 사건이 시간이 흘러 무죄로 뒤바뀌었다는 점을 근거로 들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비유는 억울한 누명을 쓴 국가 폭력 피해자들의 명예를 훼손하고 역사적 사건의 본질을 왜곡한다는 비판을 받고 있습니다. 인혁당 사건: 역사상 최악의 공안 조작인혁당 사건은 1974년 박정희 독재 정권이 반유신 시위를 탄압하기 위해 '인민혁명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