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라이트급, 격동의 시대를 되돌아보다UFC 역사를 수놓은 라이트급, 그 중심에는 하빕 누르마고메도프와 토니 퍼거슨이라는 두 거목이 있었습니다. 12연승의 신화를 쓰며 하빕의 대항마로 불린 퍼거슨은, 아쉽게도 하빕과의 경기는 성사되지 못했습니다. 그는 1984년생으로, 이제는 옥타곤을 떠나 은퇴를 고려하고 있습니다. 퍼거슨은 UFC 파이터로서 커리어를 마무리하는 시점에 이르렀지만, 그의 발자취는 여전히 팬들의 기억 속에 강렬하게 남아 있습니다. 토니 퍼거슨, 전성기의 빛과 그림자퍼거슨은 마이크 리오전을 시작으로 도널드 세로니전까지 무려 12연승을 달성하며 라이트급 탑 컨텐더로서 잠정 챔피언 자리까지 올랐습니다. 그의 파이팅 스타일은 팬들에게 짜릿함을 선사했지만, 동시에 잦은 출혈을 감수해야 했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