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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126

김병기 원내대표, 비위 의혹에 책임을 통감하며 전격 사퇴…정치적 파장과 향후 전망

김병기 원내대표, 의혹에 휩싸여 사퇴…무거운 책임감더불어민주당 김병기 원내대표가 자신을 둘러싼 의혹에 책임을 통감하며 사퇴를 결정했습니다. 30일, 김 원내대표는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자신의 부적절한 처신에 대해 사과하며, 원내대표직에서 물러난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국민의 눈높이에 미치지 못하는 행동에 대한 책임을 인정하며,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뒷받침해야 할 민주당 원내대표로서의 책무를 다하기 위해 사퇴를 결심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사퇴 배경: 끊이지 않는 의혹과 여론의 압박김 전 원내대표의 사퇴는 끊이지 않는 의혹 제기와 여론의 압박에 따른 것입니다. 그는 대한항공 숙박 초대권 이용 논란, 부인의 업무추진비 사적 사용 의혹, 보좌진을 통한 아들의 업무 해결 의혹 등 본인과 가족을 둘러싼 ..

이슈 2025.12.30

2025년 대한민국을 뒤흔든 '계엄' 논란: 극우 청년들은 왜 거리로 나섰나?

2025년, 대한민국을 뒤덮은 '계엄' 논쟁의 그림자2025년 한국 정치권을 뒤흔든 계엄 찬성 집회에 청년들의 참여가 눈에 띄게 증가했습니다. 정치권에서는 이들을 '극우청년'으로 분류하지만, 과도한 낙인찍기라는 지적도 제기됩니다. 이들은 어쩌다 거리로 나와 극우청년으로 분류되었을까요? 2026년 우리 사회가 어떻게 극우청년을 포용할 수 있을지 심도 있게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이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그들이 거리로 나선 배경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계엄 1주년 시위 현장: 청년들의 외침지난 6일, 대학생 보수단체인 자유대학이 주최한 '합법 계엄 1주년' 시위 현장에는 수백 명의 청년 시위대가 모였습니다. 태극기와 미국 성조기를 함께 매단 큰 깃발을 든 청년 시위대는 동대문 거리에서 시작..

이슈 2025.12.30

정치권 '후폭풍' 몰아친 이혜훈 장관 후보 지명: 탕평책인가, 갈라치기인가?

이혜훈 후보자 지명, 정치권에 드리운 먹구름이재명 정부의 초대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로 이혜훈 전 의원이 지명되자, 정치권은 격렬한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공식적으로는 중도·실용주의적 탕평 인사를 긍정적으로 평가했지만, 과거 행적에 대한 내부 반발이 만만치 않습니다. 반면 국민의힘에서는 '자리에 영혼을 팔아먹었다'는 원색적인 비난이 쏟아지며, 여야 간의 갈등이 심화되는 양상입니다. 여당의 엇갈린 평가: 탕평책 vs. 국정 원칙 파기여권은 이혜훈 후보자의 전문성을 높이 평가하며 중도·실용주의적 탕평 인사라고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과거 '윤 어게인' 행보와 계엄 옹호, 국헌문란 찬동 등 논란이 있는 인물을 포용하는 것이 과연 올바른 국정 방향인지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고 ..

이슈 2025.12.29

한동훈, 이혜훈 지명에 '계엄 장사' 비판: 날카로운 분석과 정치적 함의

한동훈 전 대표의 강도 높은 비판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이혜훈 전 의원의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 지명에 대해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그는 이 전 의원이 과거 비상계엄을 옹호했던 점을 지적하며, 이재명 정권이 계엄을 정치적 도구로 활용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한 전 대표는 자신의 SNS를 통해 이 같은 입장을 밝혔으며, 이는 정치권에 상당한 파장을 일으켰습니다. 특히, 이재명 정권의 행보를 '계엄 장사'로 규정하며 날카로운 비판을 쏟아냈습니다. 이번 비판은 단순한 의견 표명을 넘어, 정치적 메시지를 담고 있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합니다. 이재명 정권의 '계엄 장사' 비판의 배경한 전 대표는 이혜훈 전 의원의 장관 지명을 통해 이재명 정권이 계엄을 '막아야 할 대상'이 아닌 '비즈니스 대상'으로 여기고..

이슈 2025.12.29

청와대, 다시 국민 곁으로: 봉황기 게양과 함께 시작된 새로운 시대

3년 7개월 만의 귀환: 봉황기의 의미윤석열 전 대통령의 용산 대통령실 시대를 마감하고, 이재명 대통령이 청와대에서 오늘부터 근무를 시작했습니다. 국가 수반의 상징인 '봉황기'가 3년 7개월 만에 다시 청와대에 게양되면서 새로운 시대를 알렸습니다. 이는 단순한 공간 이동을 넘어, 국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투명한 국정 운영을 하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습니다. 용산 시대의 종말과 청와대 시대의 개막2022년 5월 윤석열 전 대통령 취임 이후 용산 대통령실에 내걸렸던 봉황기가 내려지고, 청와대에는 다시 봉황기가 게양되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취임 반년여 만에 '용산 집무실 시대'를 공식적으로 마무리하고 청와대에서 국정 현안을 살피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변화는 국민과의 소통을 더욱 중요하게 생각하는 새로운..

이슈 2025.12.29

이재명 대통령, 혐오 현수막 단속 강화 지시: 사회적 수치, 가이드라인 마련 촉구

혐오 현수막, 사회적 갈등을 조장하다이재명 대통령이 혐오 표현이 담긴 현수막에 대해 강경한 입장을 밝혔습니다. 17일, 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행정안전부 업무보고에서 이 대통령은 혐오 현수막을 '불필요한 갈등을 조장하는 행위'이자 '권한·권리 남용'으로 규정하며, 가이드라인 마련을 통한 단속 강화를 지시했습니다. 이는 혐오 표현이 사회 전반에 미치는 부정적인 영향을 간과할 수 없다는 강력한 메시지로 풀이됩니다. 혐오 현수막은 단순히 불쾌감을 넘어 사회적 분열을 심화시키고, 특정 집단에 대한 차별과 혐오를 조장하는 심각한 문제를 야기합니다.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정부 차원의 적극적인 대응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한 것입니다. 법 개정 전이라도 가이드라인 마련, 단속 의지 천명윤호중 행정안전부 ..

이슈 2025.12.18

이재명 대통령, 원전 정책 '편 가르기' 비판: 과학적 토론 촉구

원전 정책, 정치적 갈등의 중심에 서다최근 원자력발전 정책을 둘러싼 논쟁이 격화되면서, 이재명 대통령이 과학적 근거 없는 진영 간 대립을 강하게 비판하고 나섰습니다. 17일 열린 기후에너지환경부 및 원자력안전위원회 업무보고에서 이 대통령은 원전 정책이 마치 정치적 의제처럼 변질되어, 효율성과 타당성에 대한 진지한 토론은 사라지고 편 가르기 싸움만 벌어지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는 사회 전반에 만연한 토론 부재와 진실 왜곡 현상에 대한 우려를 드러낸 것으로, 객관적인 사실과 데이터에 기반한 토론의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엇갈리는 원전 건설 기간, 팩트 확인의 중요성원전 건설 기간을 둘러싼 상반된 주장 역시 이 대통령의 날카로운 지적을 받았습니다. 서로 다른 정당과 관계자들이 각기 다른 기간을 언급하..

이슈 2025.12.18

오세훈 시장, 이재명 대통령 업무보고 비판: 서울 개발 폄훼에 대한 강력한 반박

오세훈 시장의 날카로운 비판: 세운지구 개발 논란오세훈 서울시장이 이재명 대통령의 업무 보고를 정면으로 비판하며, 서울의 미래 도시 개발에 대한 우려를 표명했습니다. 오 시장은 17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모르면서 아는 척하지 맙시다’라는 제목의 글을 게시했습니다. 그는 대통령의 질의 과정과 국가유산청장의 발언을 언급하며, 서울시의 노력을 폄훼하는 행태에 대해 강한 유감을 표했습니다. 대통령의 '수박 겉핥기식 질의'와 국가유산청의 '법적 규제' 언급오 시장은 이재명 대통령의 질문을 ‘수박 겉핥기식’이라고 표현하며, 세운지구 개발 관련 질의가 가볍게 다뤄진 점을 지적했습니다. 또한, 국가유산청장이 ‘법으로 규제하겠다’고 언급한 부분에 대해, 이는 서울 전역의 개발을 저해할 수 있는 심각한 사안이라..

이슈 2025.12.17

이재명 대통령, 이학재 공개 비판: '사랑과 전쟁' 비유와 함께 드러난 속내

이재명 대통령의 날카로운 비판이재명 대통령은 17일 산업통상부·지식재산처·중소벤처기업부 업무보고 자리에서 이학재 인천공항공사 사장을 향해 날카로운 비판을 쏟아냈습니다. 그는 “정치 색깔로 누굴 비난하고 불이익을 줬나. 유능하면 상관없이 쓴다”고 말하며, 최근 논쟁을 벌인 이 사장의 행태를 지적했습니다. 업무보고 자리의 본질을 꿰뚫다이 대통령은 업무보고 자리에서 허위 보고와 정치적 논쟁을 경계하며, 행정의 본질을 강조했습니다. 그는 “행정 영역에서는 허위 보고해서는 안 된다. 제가 모른다고 야단쳤나. 공부하고 노력해서 보완하면 된다”고 말하며, 공직자들의 올바른 자세를 촉구했습니다. 이학재 사장, 무엇이 문제였나?이 대통령은 이학재 사장이 외화 밀반출 관련 질문에 제대로 답변하지 못한 점을 지적..

이슈 2025.12.17

이재명 대통령, 문화재 관리 문제 지적: '아무나 빌려갔다니…비정상 관리' 의혹 제기

이재명 대통령, 문화재 관리 문제에 대한 날카로운 지적이재명 대통령이 국가 박물관 문화재 관리 실태에 대한 강도 높은 비판을 제기했습니다. 16일, 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국가유산청 등 업무보고 자리에서 “아무나 들어가서 빌려 갔다는 설도 있다”고 언급하며, 현재의 관리 방식에 대한 의문을 제기했습니다. 이는 윤석열 전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의 문화재 무단 대여 의혹을 겨냥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문화재 대여 및 관리 실태에 대한 깊은 우려 표명이 대통령은 문화재 대여 문제와 관련하여 허민 국가유산청장에게 “빌려준 것은 다 돌려받았다고 하냐”고 질문하며, 반환 여부에 대한 확인을 요청했습니다. 허 청장이 돌려받았다고 답하자, “확인은 확실히 된 것이냐. 하나는 깨졌다더라”고 되물으며, 파손된 문화재..

이슈 2025.12.16

장동혁-이준석, '통일교 게이트' 특검 공조: '윤석열 어게인' 넘어선 연대, 파장은?

국민의힘·개혁신당, '통일교 특검' 공조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와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15일 민중기 특별검사팀 수사대상에서 누락됐던 더불어민주당 정치인 통일교 금품수수 의혹을 ‘통일교 게이트’로 명명하며 ‘특검 연대’를 시사했다. ‘윤석열 어게인’을 둘러싼 노선 갈등은 잠시 접어둔 모양새다. 장동혁 대표는 이날 국회 본청 입구의 ‘8대 악법 저지’ 국민의힘 천막농성장에서 최고위원회의를 주재하며 “이재명 정권은 지금껏 찾아볼 수 없었던 무자비하고 폭압적인 권력이다. 이를 막아세우기 위해선 모두가 힘을 모아 맞서야 한다”고 말했다. 장동혁 “개혁신당과 뜻 모을 것”장동혁 대표는 “통일교 특검법안 통과를 위해 개혁신당과 뜻을 모아가는 과정이 그 시작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는 “나라와 국민 걱정하는..

이슈 2025.12.15

李대통령 질타에 인천공항 사장 '걱정'…'외화 밀반출' 논란과 후폭풍

이학재 사장의 해명, 그리고 이어진 후폭풍이재명 대통령으로부터 공개적인 질타를 받은 이학재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이 SNS를 통해 해명에 나섰습니다. 14일, 이 사장은 SNS를 통해 ‘지난 금요일 이후 주말 동안 수도 없이 많은 지인으로부터 연락을 받았다’고 밝히며, 대통령의 질타에 대한 심경을 간접적으로 드러냈습니다. 그는 ‘그만 나오라’는 의도로 읽힐까 걱정했다는 솔직한 속내를 털어놓았습니다. 이와 더불어, 인천공항이 무능한 집으로 오인될까 우려하는 마음을 표현하며, 세계 최고의 항공 전문가들이 열심히 일하고 있음을 강조했습니다. 대통령 질타의 배경: 외화 밀반출과 후르가다 공항 입찰이 사장은 금요일 국토부 업무보고 자리에서 이 대통령으로부터 ‘써준 것만 읽는다’, ‘업무 파악도 못 한다’는 등..

이슈 2025.12.14

오사카 총영사 내정: 이영채 교수, 김어준 방송에서 보던 그 얼굴!

주오사카 총영사, 이영채 교수 내정: 새로운 시작이재명 대통령의 일본 방문을 앞두고, 주오사카 총영사직에 이영채 케이센여학원대 교수가 내정되었습니다. 이는 지난 7월 진창수 전 총영사의 조기 귀국 이후 약 5개월간 공석이었던 자리를 채우는 중요한 결정입니다. 다음 달 13~14일로 예정된 대통령의 방일을 앞두고, 일본 간사이 지역 외교의 중요한 거점을 더 이상 비워둘 수 없다는 판단이 작용한 것으로 보입니다. 오사카 총영사관의 중요성과 이 교수의 역할오사카 총영사관은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의 고향이자 지역구가 있는 나라현을 관할합니다. 이 대통령은 앞서 APEC 정상회의에서 일본 방문과 더불어 나라현에서의 정상회담을 희망한다고 언급한 바 있습니다. 현재 일본에는 9개의 총영사관이 설치되어 있으나..

이슈 2025.12.14

정교유착 의혹, 대통령의 '정면 돌파' 배경: 해산 검토부터 엄정 수사까지

종교의 정치 개입, 강도 높은 질타의 시작갈수록 파장이 커지고 있는 통일교의 정치권 로비 의혹에 이재명 대통령은 연일 '해산 검토'와 '엄정 수사' 같은 고강도 메시지를 내놓고 있습니다. 이 대통령이 '정면 돌파'를 선택한 이유에 관심이 쏠리는데, 강진원 기자가 그 배경을 분석했습니다. 국무위원들이 참석한 공개석상에서 2주 연속 '종교의 정치 개입' 문제를 강하게 질타한 이재명 대통령. 해산 방안 검토 지시와 엄중한 메시지이재명 대통령은 종교 단체의 정치 개입과 불법 자금 사용에 대한 해산 방안 검토를 지시했습니다. 허가 취소 권한을 가진 부처를 확인한 다음 날에는, '특정 종교 단체와 정치인의 불법적 연루 의혹을 여야, 그리고 지위고하와 관계없이 엄정하게 수사하라'고 지시하며 더욱 강력한 엄단의 ..

이슈 2025.12.14

오사카 총영사 내정, '김어준 방송' 패널 이영채 교수, 한일 관계에 새 바람?

오사카 총영사 내정, 그 배경과 의미이재명 대통령 취임 후 공석이었던 주오사카 총영사에 이영채 일본 케이센여학원대 교수가 내정되었습니다. 이 소식은 단순한 인사를 넘어 한일 관계에 새로운 국면을 예고하는 중요한 신호탄이 될 수 있습니다. 특히, 이영채 교수가 친여 성향 방송인 김어준 씨의 방송에 패널로 출연하며 일본 관련 논평을 해왔다는 점에서 더욱 주목받고 있습니다. 이번 인사는 윤석열 정부의 대일 외교 정책과는 다른 방향성을 제시할 가능성이 있으며, 한일 관계에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올 수 있을지 기대됩니다. 오사카 총영사 자리는 일본 내 한국 외교의 중요한 거점으로서, 이영채 교수의 역할에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이영채 교수의 약력과 전문성이영채 교수는 1994년 경희대 총학생회장을 역임..

이슈 2025.12.13

이준석, '환단고기' 언급한 이재명 비판: '동북공정보다 더한 역사 환상' 우려

이준석, 이재명 대통령의 '환단고기' 언급에 날선 비판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이재명 대통령의 '환단고기' 언급을 강하게 비판하며, 대한민국에 대한 우려를 표명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정부 부처 업무보고 자리에서 '환단고기'를 언급했고, 이에 이준석 대표는 '부정선거를 믿는 대통령 다음이 환단고기를 믿는 대통령이라니 대한민국이 걱정된다'고 말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의 '환단고기' 언급 배경이재명 대통령은 지난 12일 세종시에서 열린 정부 부처 업무보고에서 박지향 동북아역사재단 이사장에게 '환단고기'에 대해 질문했습니다. 대통령은 '환단고기' 연구를 비하하는 '환빠'라는 용어를 언급하며, 고대 역사 연구에 대한 논쟁을 언급했습니다. 또한, 동북아역사재단이 고대 역사 연구를 하지 않는다는 점을 지적하며..

이슈 2025.12.13

李대통령, 인천공항 사장 질타… '수만 달러 불법 반출' 질문에 '말이 깁니다'

대통령의 질타, 그 시작이재명 대통령은 12일 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국토교통부 업무보고에서 이학재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에게 언성을 높였다. 전임 정부에서 임명된 이 사장은 이 대통령의 송곳 지적에 진땀을 뺐다. 날카로운 질문 공세이 대통령은 이 사장에게 외화 불법 반출과 관련된 질문을 던졌다. 구체적으로, 100달러짜리 묶음을 책갈피처럼 끼워 수만 달러를 해외로 반출하는 것이 가능한지를 물었다. 엇갈린 답변과 대통령의 반응이 사장은 관련 질문에 대해 명확한 답변을 피하며 실무적인 문제라 정확히 모른다고 답했다. 이에 이 대통령은 '참 말이 기십니다'라며 답답함을 토로하며, 질문의 요지를 파악하지 못하는 모습에 질타했다. 이집트 공항 개발 사업, 또 다른 질타이 대통령의 질타는 여기서 끝..

이슈 2025.12.13

대법관 후보 39인 공개: 이재명 무죄 판사 포함, 대한민국 사법부의 미래를 엿보다

대법관 후보 명단 공개: 사법부의 새로운 얼굴들내년 3월 3일 퇴임을 앞둔 노태악 대법관의 후임 후보자 39명이 공개되었습니다. 대법원은 대법관 후보 천거를 받은 94명 중 36명이 심사에 동의하여 명단을 발표했습니다. 이는 대한민국 사법부의 미래를 짊어질 중요한 인선 과정의 시작을 알리는 소식입니다. 주목할 만한 후보들: 이재명 대통령과의 인연이번 후보 명단에는 이재명 대통령과 관련된 인물들이 포함되어 있어 더욱 주목받고 있습니다. 특히, 이재명 대통령의 공직선거법 2심에서 무죄를 선고한 정재오 서울고법 판사와 파기환송심 재판장을 맡았던 이재권 서울고법 부장판사가 이름을 올렸습니다. 이는 사법부의 정치적 중립성과 독립성에 대한 다양한 시각을 불러일으킬 수 있습니다. 현직 법관들의 면면: 사법..

이슈 2025.12.13

이낙연, 이재명 정부 '3대 위기' 경고: 민주주의, 경제, 외교, 무엇이 문제인가?

이낙연 전 총리, 시국 연설 통해 현 정부의 '3대 위기' 진단새미래민주당 창당주주인 이낙연 전 국무총리가 11일 사실상 시국 연설을 통해 6개월을 넘긴 이재명 정부의 ‘민주주의·경제·대외관계 3대 위기’를 진단했다. 대통령 사법리스크 무마 과정과 ‘표현의 자유 억압’ 국제적 우려, 경제 측면에선 대미 외화유출과 주력산업 위기, 친중(親중국정부) 노선과 한·미 동맹 괴리 등을 비판했다. 민주주의 위기: 법치주의 붕괴와 표현의 자유 억압그는 “비상계엄으로 출범한 이재명 정권은 비상계엄으로 파손된 민주주의를 회복하고 체제 취약성을 보완하며 민주주의를 더욱 공고하게 발전시켜야 했으나, 그들은 법치주의를 파괴하고 표현의 자유를 억압하는 등 민주주의를 체계적 와해시킨다”며 “경제에선 원달러 환율이 2008년..

이슈 2025.12.12

이 대통령의 메시지: '극소수' 공직자의 일탈과 '압도적 다수'의 헌신, 그리고 인사 쇄신의 중요성

대통령의 엄중한 메시지: 공직 사회의 현실과 과제이재명 대통령은 11일, 공직 사회의 긍정적인 면과 부정적인 면을 동시에 언급하며, 공직자들에게 책임감을 강조했습니다. 대통령은 "공직자들이 이번 정부 들어 열심히 하시려고 하는 것을 알고 있다"고 말하며, 긍정적인 노력을 인정했습니다. 그러나 "맑을수록 흙탕물이 더 많이 눈에 띄는 것처럼 극히 소수가 마치 연못에 흙탕물을 일으키는 것처럼 물을 흐리는 것"이라고 지적하며, 일부 공직자의 일탈 행위에 대한 우려를 표명했습니다. 이는 공직 사회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더욱 강조하는 메시지로 해석됩니다. 압도적 다수의 헌신과 소수의 문제대통령은 "압도적 다수는 본래의 역할에 충실하게 자기 일 잘하고 열심히 공부하고 또 공적으로 공평하게 일 잘하려고 노력한다. ..

이슈 2025.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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