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퇴 후, 새로운 시작을 준비하는 황재균황재균은 지난달 중순 은퇴를 발표하며, 2026시즌 KT 위즈의 제안을 고사하고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다. 그는 2025시즌에도 112경기에 출전하여 0.275의 타율과 7홈런, 48타점을 기록하며 유틸리티 플레이어로서의 존재감을 과시했다. 뛰어난 자기 관리와 내구성을 바탕으로, 선수 생활 내내 큰 부상 없이 활약한 베테랑이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에서의 멘토 활약황재균은 후배 이정후와 함께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주최한 고교 야구 선수 클리닉에 멘토로 참여했다. 샌프란시스코 CEO 래리 베이는 황재균을 '영원한 가족'이라고 칭하며 그의 은퇴를 아쉬워했다. 황재균은 휘문고·덕수고 내야수들을 지도하며 밝은 에너지를 발산했고, 샌프란시스코 구단의 초청에 감사를 표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