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을 넘어 세계 정상으로: 하리모토 미와의 WTT 챔피언스 우승일본 여자 탁구의 간판스타 하리모토 미와(세계랭킹 5위) 선수가 중국 충칭에서 열린 WTT 챔피언스 여자 단식에서 생애 첫 우승컵을 들어 올렸습니다. 17세의 어린 나이에 세계 최정상급 선수들이 총출동하는 이 대회에서 중국의 콰이만 선수를 풀게임 접전 끝에 4-3으로 꺾는 쾌거를 이루었습니다. 이는 하리모토 선수에게 WTT 챔피언스 첫 우승이자, 최연소 챔피언이라는 타이틀까지 안겨주었습니다. 과거 두 차례 결승에서 준우승에 머물렀던 아쉬움을 딛고 마침내 정상에 선 하리모토 선수의 감격적인 순간이었습니다. 아버지께 바치는 우승, 가족의 헌신과 일본 귀화우승의 기쁨을 만끽한 하리모토 선수는 자신의 SNS를 통해 "내 첫 번째 타이틀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