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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드게임 4

아쉬운 8강, 야구대표팀, 전세기 타고 16일 귀국길에 오르다

WBC 8강의 아쉬움을 뒤로하고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8강에서 아쉽게 도전을 멈춘 한국 야구대표팀이 귀국길에 올랐습니다. 당초 예정되었던 귀국 일정에 차질이 생겨 하루 늦은 16일 새벽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게 되었습니다. 류지현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지난 14일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에서 열린 대회 8강전에서 도미니카공화국에 0-10, 7회 콜드게임 패배를 당하며 4강 진출이 좌절되었습니다. 이번 대회에서 해외파 선수들은 각자 소속팀으로 복귀했으며, 류지현 감독과 코치진, KBO리그 소속 선수들이 함께 귀국합니다. 예기치 못한 출발 지연, 7시간 30분의 기다림대표팀의 귀국길은 순탄치 않았습니다. 당초 현지 시간으로 14일 낮 전세기를 타고 귀국할 예정이었으나, 항공사 사정으로..

스포츠 2026.03.15

MLB 강타자도 돌려세운 고우석, 콜드게임 패배에 '모두 반성해야'

꿈의 무대, 메이저리그 구장에서 펼친 투혼고우석 선수가 꿈에 그리던 메이저리그 구장 마운드에 올라 세계 정상급 타자들을 상대로 인상적인 투구를 선보였습니다. 비록 팀은 도미니카공화국과의 월드베이스볼클래식 8강전에서 0-10으로 7회 콜드게임 패배를 당했지만, 고우석 선수는 팀이 0-7로 끌려가던 6회말 구원 등판하여 1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아내는 맹활약을 펼쳤습니다. 특히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 케텔 마르테, 후안 소토와 같은 메이저리그를 대표하는 강타자 세 명을 모두 빗맞은 타구로 돌려세우며 그의 저력을 보여주었습니다. WBC에서의 활약과 개인적인 의미이번 대회에서 고우석 선수는 일본전(1이닝 무실점), 대만전(1⅓이닝 1실점·비자책), 도미니카공화국전(1이닝 무실점)에 등판하여 총 3경기 3⅓이..

이슈 2026.03.14

14-0 대승 속 '비매너 도루' 논란, 체코 향한 동정론 확산

대만, 체코에 14-0 대승 거두다대만 대표팀이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C조 1라운드 경기에서 체코를 상대로 압도적인 14-0 승리를 거두며 대회 첫 승을 신고했습니다. 대회 규정에 따라 7회 콜드게임이 선언되었으며, 초반부터 대만이 경기를 주도했습니다. 1회 정쭝저의 선취 득점을 시작으로, 2회 페어차일드의 만루 홈런으로 점수 차를 벌렸습니다. 이후에도 꾸준히 득점을 추가하며 9-0으로 앞서 나갔습니다. 투수진 역시 체코 타선을 효과적으로 봉쇄하며 단 한 점도 허용하지 않는 완벽한 경기를 펼쳤습니다. 논란의 중심, 6회 도루 장면경기 흐름을 완전히 장악한 대만은 6회 선두타자 페어차일드가 볼넷으로 출루한 뒤, 다음 타자 장위청 타석 때 2루 도루를 시도했습니다. 장위청이 안타를 치자 ..

스포츠 2026.03.08

한화 2군, 일본 독립리그에 15점 차 대패…日 매체도 '손아섭-나카지마' 주목

한화 퓨처스팀, 일본 독립리그 팀에 대패스프링캠프 중이던 한화 이글스 퓨처스팀이 일본 독립리그 도쿠시마 인디고삭스와의 연습경기에서 1-15로 대패했습니다. 경기 후반 많은 비가 내리면서 7회 콜드게임으로 경기가 종료되었습니다. 한화는 1회초부터 흔들리며 3이닝 연속 실점했고, 6회초에는 대거 7점을 헌납하며 어려운 경기를 펼쳤습니다. 타선 역시 2회말 첫 득점 이후 추가점을 뽑지 못하며 아쉬움을 남겼습니다. 일본 매체의 관심과 분석일본 매체 '고교야구닷컴'은 이번 경기에 주목하며 도쿠시마 인디고삭스의 승리를 상세히 보도했습니다. 특히 150km/h 이상의 강속구 투수들이 등판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우완 투수들의 인상적인 투구를 높이 평가했습니다. 도쿠시마는 상대 투수들의 15개 사사구에도 불구하..

스포츠 2026.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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