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뜨거운 열기, 치열했던 티켓 예매프로야구 2위 한화 이글스와 4위 삼성 라이온즈의 플레이오프(PO) 5차전 표까지 동났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10월 17일부터 열리는 한화와 삼성의 2025 신한 SOL Bank KBO 플레이오프 입장권 예매를 15일 오후 2시부터 진행했다. 플레이오프 입장권은 포스트시즌 입장권 단독 판매사인 NOL 티켓 예매 홈페이지와 애플리케이션 그리고 NOL 티켓 고객센터를 통해 1인당 최대 4매까지 가능하다. 포스트시즌 입장권은 전량 예매로 진행됐다. 1초 만에 마감된 티켓, 그 이유는?오후 2시부터 1시간 간격으로 열린 예매 전쟁은 1초 만에 판가름이 났다. 심지어 아직 열릴지 확실하지 않을 5차전에서도 다수의 팬은 클릭하자마자 동시 접속자 10만 명을 마주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