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극적인 사망 사건, 10년의 억압MBC에브리원 '히든아이'에서 10년간 통신사 대리점 대표에게 노예처럼 부림당하다 비극적으로 사망한 44세 박성범 씨의 억울한 사연이 공개됩니다. 유족의 제보로 알려진 이 사건은 우리 사회의 어두운 단면을 드러냅니다. 박성범 씨는 식사 자리에서 무려 8분간 뺨과 머리를 수십 차례 맞고 목까지 졸리는 등 끔찍한 폭행에 시달렸습니다. 이는 단순한 폭행을 넘어선 인권 유린의 심각성을 보여줍니다. 가사 노동부터 사적 심부름까지, 인간 존엄성 말살통신사 대리점 대표는 박성범 씨에게 폭언은 물론, 자신의 집으로 불러 가사 노동을 강요하고 아이를 대신 돌보게 하는 등 사적인 심부름까지 시켰습니다. 이는 직장 내 괴롭힘을 넘어선 인격 모독이자 인간 존엄성을 짓밟는 행위입니다.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