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치는 잠재력, 빛을 보지 못한 아쉬움키움 히어로즈의 김동엽 선수가 방출 통보를 받으며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북일고 시절 '리틀 김태균'으로 불리며 메이저리그 스카우트의 눈길을 사로잡았던 김동엽은 2009년 시카고 컵스와 계약하며 꿈을 키웠습니다. 하지만, 메이저리그의 높은 벽과 잦은 부상으로 인해 기대만큼 성장하지 못했습니다. 2011년 프로 첫 경기를 시작으로 마이너리그에서 경험을 쌓았지만, 한국 복귀를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그의 잠재력은 여전히 많은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KBO 데뷔, 그리고 홈런 타자로서의 성장2016년 KBO 신인 드래프트에서 SSG(당시 SK)에 입단한 김동엽은 1군 데뷔 첫해부터 강렬한 인상을 남겼습니다. 57경기에서 타율 3할3푼6리, 6홈런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