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 사고 후폭풍, 통신 3사 실적 희비 엇갈려지난해 발생한 개인정보 유출 및 해킹 사고의 여파로 SK텔레콤과 KT는 올해 1분기 부진한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보안 사고로 인한 가입자 이탈과 마케팅 비용 증가가 수익성 악화의 주요 원인으로 작용했습니다. 반면, 상대적으로 해킹 논란에서 자유로웠던 LG유플러스는 나홀로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됩니다. 이는 경쟁사의 위약금 면제 조치로 인한 반사 이익과 데이터센터 사업의 호조에 힘입은 결과입니다. 마케팅 비용 증가에 KT 영업이익 급감KT는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0.7% 감소한 6조 7976억 원, 영업이익은 24.8% 급감한 5180억 원으로 추정됩니다. 일부 증권사에서는 영업이익이 4000억 원대 후반까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