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골프의 자존심, 김시우: 9년 만의 KPGA 투어 출전김시우는 ‘제5의 메이저’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을 포함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4승을 거둔 한국 남자골프의 간판입니다. 최경주가 보유한 한국인 PGA 투어 최다승(8승) 기록을 경신할 가능성이 가장 높은 선수로도 거론되는 그는 최근 퍼트, 멘탈 등 약점들까지 하나씩 보완해나가고 있습니다. 새로운 기록의 주인공이 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커지는 이유도 이 때문입니다. 올해도 페덱스컵 랭킹 50위 안에 들며 다음 시즌 특급 대회를 포함해 전 대회에 나갈 수 있는 출전권을 확보한 그가 2025시즌을 기분 좋게 마무리하기 위해 마지막 도전에 나섭니다. 정조준하고 있는 타이틀은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와 DP월드투어가 공동 주관하는 제네시스 챔피언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