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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훈식, 윤석열 정부의 '비정상적 국가 운영' 비판: 사우나, 비밀 통로 공개

핑크라이궈 2026. 1. 3.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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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훈식 비서실장, JTBC 뉴스룸 출연

새해 첫 손님으로 JTBC 뉴스룸에 출연한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은 윤석열 정부의 국정 운영과 관련한 다양한 질문에 답했습니다. 석 달 만에 다시 출연한 그는 코스피 지수 경신과 관련된 유쾌한 언급으로 인터뷰를 시작했습니다.

 

 

 

 

코스피 지수 전망과 대통령실 업무 변화

강 비서실장은 올해 코스피 지수를 5000까지도 예상하며, 대통령실의 업무 환경 변화를 설명했습니다. 특히 대통령이 여민1관에서 주된 업무를 보면서 3실장 및 주요 수석들과의 소통이 원활해진 점을 강조했습니다. 그는 "대통령이 부르면 거의 30초 안에 1층 계단 올라가면 바로 대통령실이거든요."라며 즉각적인 보고와 토론이 가능한 분위기를 긍정적으로 평가했습니다.

 

 

 

 

윤석열 정부의 '비정상적 국가 운영' 지적

강 비서실장은 청와대 복귀의 의미를 '회복'과 '정상화'로 규정하며, 윤석열 정부의 '비정상적 국가 운영' 사례를 언급했습니다. 그는 특히 윤 전 대통령 집무실 내 사우나실과 비밀 통로를 공개하며, 권력 사유화에 대한 우려를 표명했습니다.

 

 

 

 

비밀 통로와 예산 사용 의혹

강 비서실장은 비밀 통로 완공 시점이 도어스테핑 종료 시점과 맞물린 점을 지적하며, 예산 사용에 대한 감사를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무엇보다도 대통령실이라는 것은 국가 운영의 상징인데 우리가 비정상적 국가운영의 상징을 만들어서 봤다."라고 말하며 안타까움을 드러냈습니다.

 

 

 

 

대통령 집무실 세종 이전 계획

강 비서실장은 대통령 집무실의 세종시 이전 계획에 대해 언급하며, 당초 2030년 5월까지였던 이전 시기를 2029년 8월까지로 단축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지방 균형 발전 및 청와대 역할 강조

강 비서실장은 대통령의 신년사 핵심 내용인 '대한민국 대도약의 원년'과 충청권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노력을 강조했습니다. 그는 광주·전남 통합 추진 선언을 언급하며, 대폭적인 권한 이양을 통해 지방 정부의 자율성을 확대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했습니다.

 

 

 

 

대통령실의 '열풍 프로젝트' 추진

강 비서실장은 대통령실에서 준비 중인 '열풍 프로젝트'를 소개하며, 새로운 스타트업과 창업가들을 위한 공간을 마련하고 국가 창업 시대를 열어가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그는 1970년대 한국 경제 성장과 2000년대 IT 강국 도약을 이끌었던 기업가 정신을 계승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인사 문제와 향후 계획

강 비서실장은 최근 파격 인사와 관련된 논란에 대해 언급하며, 청문회를 통해 후보자의 전문성을 국민에게 알릴 기회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또한 본인의 출마 여부에 대한 질문에 대해, 이재명 정부의 성공이 가장 중요한 기준이라고 답하며 정치적 행보에 대한 신중한 입장을 보였습니다.

 

 

 

 

핵심 내용 요약

강훈식 비서실장은 인터뷰를 통해 윤석열 정부의 국정 운영 방식을 비판하고, 대통령 집무실 세종 이전 계획, 지방 균형 발전, 그리고 '열풍 프로젝트'를 통한 국가 성장 비전을 제시했습니다. 그는 특히 윤 전 대통령의 사우나실과 비밀 통로 공개를 통해 권력 사유화에 대한 우려를 표명하며,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위한 헌신을 다짐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Q.윤석열 정부의 '비정상적 국가 운영'의 구체적인 예시는 무엇인가요?

A.강훈식 비서실장은 윤 전 대통령의 집무실 내 사우나실과 비밀 통로를 예시로 들며, 권력 사유화의 가능성을 지적했습니다.

 

Q.대통령 집무실의 세종시 이전은 언제 완료될 예정인가요?

A.원래 2030년 5월까지였던 이전 시기가 2029년 8월까지로 단축 추진되고 있습니다.

 

Q.강훈식 비서실장의 향후 정치적 행보는?

A.강 비서실장은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최우선 가치로 여기며, 현재는 개인적인 정치적 미래를 고려할 시간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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