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미군 서해 훈련, 보고 지연에 대한 유감 표명제이비어 브런슨 주한미군사령관이 최근 발생한 서해 공중 훈련과 관련하여 한국 측에 유감을 표명했습니다. 주한미군은 24일 발표한 입장문을 통해 브런슨 사령관이 국방부 장관과 직접 통화하며, 국방부와 합참의장이 훈련에 대해 제때 보고받지 못한 점에 대해 유감을 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 18~19일 진행된 대규모 훈련 중 중국 전투기와의 대치 상황이 발생했음에도 불구하고, 한국 군 당국에 대한 보고가 지연된 점을 지적한 것으로 해석됩니다. 훈련 사전 통보 재확인과 대비태세 유지의 중요성브런슨 사령관은 한국 측에 서해 훈련에 대한 사전 통보가 이루어졌음을 재확인했습니다. 주한미군 측은 최고 수준의 대비태세를 유지하고 임무를 수행하기 위한 정기적인 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