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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세, 롯데 주전 유격수에서 마이너리그 감독으로! 마차도의 놀라운 지도자 변신

핑크라이궈 2026. 2. 21. 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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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의 든든한 유격수, 이제는 감독으로

한때 롯데 자이언츠의 유격수 자리를 든든히 지켰던 딕슨 마차도가 선수 생활의 마침표를 찍고 34세의 젊은 나이에 지도자의 길을 걷게 되었습니다미국 메이저리그(MLB) 시카고 컵스는 구단 산하 마이너리그 팀의 2026시즌 코칭스태프 명단을 공개하며 마차도가 루키리그인 ACL(Arizona Complex League) 컵스의 감독으로 선임되었음을 알렸습니다이는 지난해 사령탑이었던 코리 레이가 워싱턴 내셔널스로 이동한 공백을 메우는 결정입니다. 마차도는 지난해 컵스 산하 트리플A팀인 아이오와 컵스에서 84경기에 출전하여 타율 0.221, 4홈런 34타점 36득점, OPS 0.646을 기록했지만, 메이저리그 무대를 밟지 못했습니다. 결국 3년째 빅리그 콜업이 좌절되자 현역 은퇴를 결정하게 된 것입니다.

 

 

 

 

메이저리그 데뷔부터 롯데 시절까지

베네수엘라 출신의 마차도는 2015년 디트로이트 타이거즈에서 메이저리그에 데뷔했습니다. 첫 2시즌 동안 많은 기회를 얻지 못했지만, 이후 주전과 백업을 오가며 활약했습니다. 타격에서는 평균 이하의 성적을 기록했지만, 그의 뛰어난 수비력은 메이저리그 수준에서도 평균 이상으로 평가받으며 기회를 이어갈 수 있었습니다2019년을 트리플A에서 보낸 후, 마차도는 2020시즌을 앞두고 롯데 자이언츠와 계약하며 아시아 무대에 도전했습니다. 코로나19 팬데믹으로 개막이 연기되는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그는 144경기에 모두 출전하며 타율 0.280, 12홈런 67타점 79득점 15도루, OPS 0.778이라는 뛰어난 성적을 거두었습니다. 특히 그의 수비는 리그 최고 수준으로 인정받으며 팬들의 사랑을 받았습니다.

 

 

 

 

롯데와의 동행, 그리고 다시 미국으로

롯데에서의 활약을 바탕으로 마차도는 재계약에 성공했습니다. 2021년에는 134경기에 출전하여 타율 0.279, 5홈런 58타점 83득점 8도루, OPS 0.720으로 소폭 하락했지만, 여전한 수비력을 보여주었습니다. 하지만 롯데는 마차도와의 동행을 2시즌으로 마무리하고 외야수 DJ 피터스를 영입하며 결별을 선택했습니다미국으로 돌아간 마차도는 2022년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에서 3년 만에 메이저리그 복귀에 성공하는 감격을 누렸습니다같은 해 8월 1일 컵스전에서는 2020년 롯데에서 함께 뛰었던 투수 아드리안 샘슨과 맞대결을 펼쳐 많은 화제를 모으기도 했습니다.

 

 

 

 

마지막 메이저리그, 그리고 새로운 시작

하지만 2022년 5경기 출전이 마차도의 마지막 메이저리그 기록이 되었습니다이후 3년 동안 마이너리그를 전전하며 선수 생활을 이어갔지만, 결국 빅리그 콜업의 꿈을 이루지 못하고 현역 은퇴를 결정했습니다34세라는 비교적 이른 나이에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지만, 그는 곧바로 지도자의 길을 선택하며 새로운 도전을 시작했습니다시카고 컵스의 ACL 감독으로서 그의 지도자 경력이 어떻게 펼쳐질지 많은 야구 팬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선수에서 감독으로, 마차도의 빛나는 전환점

롯데의 주전 유격수에서 메이저리그 감독으로 변신한 딕슨 마차도의 이야기는 많은 이들에게 영감을 줍니다선수로서의 경험과 뛰어난 수비력을 바탕으로, 젊은 감독으로서 마이너리그 선수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됩니다그의 새로운 도전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지기를 응원합니다.

 

 

 

 

마차도 감독에 대해 궁금하신 점들

Q.마차도는 언제 롯데 자이언츠에서 뛰었나요?

A.마차도는 2020년과 2021년 두 시즌 동안 롯데 자이언츠에서 활약했습니다.

 

Q.마차도의 주 포지션은 무엇이었나요?

A.마차도의 주 포지션은 유격수였습니다. 뛰어난 수비력을 자랑했습니다.

 

Q.마차도가 감독으로 선임된 팀은 어디인가요?

A.마차도는 시카고 컵스 산하 마이너리그 팀인 ACL 컵스의 감독으로 선임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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