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금 협상 결렬, 노조의 강경 대응삼성전자 사측과 전국삼성전자노동조합 간의 임금 인상 협상이 최종 결렬되었습니다. 이에 전국삼성전자노동조합은 오는 9월 21일 오후,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자택 앞에서 집회를 열고 총파업을 예고했습니다. 노조는 영업이익의 15%를 성과급으로 지급할 것을 강력히 촉구하고 있습니다. 이번 집회는 단순 시위를 넘어, 노조의 입장을 알리고 사측과의 교섭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표명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집회 신고 및 노조 입장삼성전자 초기업노동조합은 서울 용산경찰서에 이재용 회장 자택 앞에서 집회를 열겠다는 의사를 신고했습니다. 신고된 인원은 약 50여 명이지만, 노조 관계자는 실제 집회 인원은 유동적이며, 총파업 계획 발표 기자회견 형식으로 진행될 가능성이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