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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방위 2

가짜뉴스에 철퇴! '허위조작정보 근절법' 통과, 언론 자유 vs 권력 감시, 갈림길에 선 대한민국

가짜뉴스, 이제는 손해배상으로 응징12월 10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과방위)에서 ‘허위조작정보 근절법’이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의 주도로 통과되었습니다. 이 법안은 가짜뉴스 유포 시 손해액의 최대 5배까지 손해배상을 청구할 수 있도록 하는 강력한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이는 정보통신망법 개정안의 일환으로, 허위조작정보로 인한 피해를 줄이고자 하는 의지를 보여줍니다. 이번 법안 통과는 가짜뉴스 문제에 대한 사회적 경각심을 높이고, 허위 정보 유통에 대한 경종을 울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언론의 비판, 위축될 수 있나?하지만, 이 법안의 통과를 두고 우려의 목소리도 높습니다. 특히 정치인과 고위공직자 등 ‘권력자’에 대한 손해배상 청구권이 그대로 유지되면서, 언론의 비판 보도가 ..

이슈 2025.12.11

국회 과방위, 욕설·고성 난무하며 파행…'이 한심한 XX야' 발언까지

국정감사, 파행을 맞다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과방위) 국정감사에서 박정훈 국민의힘 의원의 욕설과 여야 의원들의 고성으로 회의가 수차례 정회되는 등 파행을 맞았습니다. 이날 박 의원이 과거 동료 의원에게 보낸 욕설 문자가 공개되면서, 이를 항의하는 과정에서 또다시 욕설이 섞인 발언이 나왔습니다. 결국 위원장으로부터 퇴장조치 명령을 받는 상황까지 벌어졌습니다. 욕설 문자 공개와 갈등의 시작김우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과방위 국감에서 지난달 12·12 쿠데타를 규탄하는 발언을 했다가 박정훈 국민의힘 의원에게 ‘에휴 이 지질한 놈아’라는 문자를 받았다고 공개했습니다. 김 의원은 “공적인 국회 장소에서 공적 질문을 한 것을 가지고 개인적으로 문자 메시지를 통해 저렇게 사적 보복을 하는 사람이 오늘 김일..

이슈 2025.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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