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룡영화상, 손예진의 빛나는 순간배우 손예진이 제46회 청룡영화상에서 여우주연상을 수상하며 7년 만의 영화 복귀작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습니다. 19일 여의도 KBS홀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손예진은 영화 '어쩔수가없다'로 수상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그녀는 무대 위에서 감동적인 소감을 밝히며 많은 이들의 마음을 뭉클하게 했습니다. 현빈, 그리고 딸, 손예진을 움직이는 두 개의 사랑청룡영화상 현장에는 손예진의 남편 현빈도 함께 자리했습니다. 손예진은 남편과 나란히 앉아 '어쩔수가없다'에서 딸 역할을 맡았던 아역 배우 최소율의 무대를 따뜻하게 바라봤습니다. 특히 최소율의 첼로 연주 무대 중에는 손예진이 핸드폰을 꺼내 직접 촬영하는 모습이 포착되어, 딸에 대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습니다. 손예진, '어쩔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