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구 의원의 '주거 현황' 충격 조사전국 250명의 국회의원 중 유일하게 자가 또는 전셋집이 없는 더불어민주당 신정훈 의원의 사례가 큰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신 의원은 국회 근처 원룸 대신 의원회관 사무실에서 생활하며, 주말에는 지역구인 나주 가족 명의 농가주택에서 지냅니다. 이는 지역구도 아닌 서울·수도권에 주택을 보유한 83명의 의원들과 극명한 대조를 이룹니다. 또한, 신 의원은 자동차를 소유하지 않고 택시를 이용하는 등 검소한 생활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그의 행보는 지역구 주민들의 삶의 여건을 외면하면서 지역 소멸을 막겠다는 정치인들의 자세에 대해 강한 의문을 제기합니다. 신정훈 의원의 '부동산 백지신탁법' 발의신 의원은 이러한 문제의식을 바탕으로 지난해 12월 '고위공직자 부동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