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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국힘에 '부동산불로소득지킨당' 당명 추천…진흙탕 설전 가열

핑크라이궈 2026. 2. 15.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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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국민의힘에 '부동산불로소득지킨당' 제안

더불어민주당이 국민의힘의 새 당명으로 '부동산불로소득지킨당'을 제안하며 공세를 펼쳤습니다. 김현정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이재명 대통령의 다주택자 문제 제기에 대해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부동산 겁박'이라고 비판한 것을 두고, '내 다주택은 내가 지킨다'는 집념이 느껴진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는 국민의힘이 자신들의 다주택 보유 사실은 숨긴 채, 1주택자인 이 대통령을 비난하는 행태를 꼬집은 것입니다.

 

 

 

 

장동혁 대표 다주택 보유 및 국힘 의원 현황

김현정 대변인은 장동혁 대표가 주택 6채를 보유한 다주택자임을 지적하며, 국민의힘 국회의원 10명 중 4명꼴인 42명이 다주택자라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자신들의 다주택 문제에는 '입꾹닫'하면서, 퇴임 후 돌아갈 유일한 집을 팔지 않는다는 이유로 이 대통령을 비난하는 것은 경이로운 수준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이는 마치 부동산 불로소득 지키기에 당의 명운을 건 듯한 행태라고 덧붙였습니다.

 

 

 

 

국민의힘, 대통령 시정잡배 비유 및 메시지 폄하

김 대변인은 국민의힘이 대통령을 '시정잡배'에 비유하고 대통령의 메시지를 '말장난'으로 치부하는 등 상식 밖의 작태를 벌이고 있다고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저열한 표현까지 동원하며 국민이 선출한 대통령을 공격하는 이면에는 '내 다주택은 반드시 내가 지킨다'는 집념이 느껴진다고 지적했습니다. 이는 국민의힘이 지키고자 하는 가치와 당의 지향점을 온전히 담은 당명으로 '부동산불로소득지킨당'을 추천한다고 조롱했습니다.

 

 

 

 

이 대통령, 다주택자 대출 관행 문제 제기

앞서 이재명 대통령은 다주택자의 대출 연장 관행에 문제를 제기한 바 있습니다. 이에 장동혁 대표는 '부동산 겁박을 멈추라'고 비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강요하는 것이 아니라며, 주택은 투자·투기용도보다 주거용으로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며, 그 반대의 선택은 손실이 되도록 법과 제도를 정비할 뿐이라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 '1주택자' 입장 명확히 밝혀

이 대통령은 현재 대통령 관저에 거주하고 있어 경기 성남 분당구 아파트를 처분해야 하는 것 아니냐는 일각의 비판에 대해, 자신은 1주택자이며 직장 때문에 일시 거주하지 못하지만 퇴직 후 돌아갈 집이라 주거용이라고 해명했습니다. 또한 대통령 관저는 개인 소유가 아니므로 자신을 다주택자로 취급하지 말아 달라고 강조했습니다.

 

 

 

 

정치권, 부동산 이슈로 설전

이처럼 여야는 부동산 문제와 관련하여 날 선 공방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민주당은 국민의힘의 다주택자 보유 현황을 문제 삼으며 공세를 펼치고 있고, 국민의힘은 대통령의 발언을 '겁박'으로 규정하며 맞서고 있습니다. 이러한 설전은 부동산 시장의 불안 심리를 더욱 자극할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됩니다.

 

 

 

 

핵심 요약: 부동산 논쟁, 진흙탕 싸움으로 번지다

민주당은 국민의힘의 다주택 보유 현황을 지적하며 '부동산불로소득지킨당'이라는 직격탄을 날렸습니다. 장동혁 대표의 다주택 보유와 국힘 의원들의 다주택 현황이 도마 위에 올랐으며, 이 대통령의 1주택자 입장과 부동산 정책 방향 제시에도 불구하고 여야 간의 공방은 더욱 격화되는 양상입니다.

 

 

 

 

궁금해하실 만한 점들

Q.장동혁 대표는 주택을 몇 채 보유하고 있나요?

A.장동혁 대표는 주택 6채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Q.국민의힘 의원 중 다주택자는 몇 명인가요?

A.국민의힘 의원 10명 중 4명꼴인 42명이 다주택자입니다.

 

Q.이재명 대통령은 다주택자인가요?

A.이재명 대통령은 1주택자이며, 대통령 관저에 거주하는 것은 주거용으로 일시 거주하는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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