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 16조 원 투자로 새로운 도약 준비서울시가 '다시, 강북전성시대 2.0'을 발표하며 강북 지역에 16조 원을 집중 투자합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강북을 더 이상 베드타운이 아닌, 대한민국의 다음 성장을 이끌 핵심 축으로 키우겠다는 비전을 제시했습니다. 이는 40년 이상 노후화된 동서울터미널 현대화, 서울역 북부역세권 개발 등 구체적인 계획을 통해 실현될 예정입니다. 짧게는 4년, 길게는 10년 뒤 완전히 새로운 강북의 모습을 기대하게 합니다. 교통 인프라 혁신으로 이동의 자유를 더하다이번 계획의 핵심 중 하나는 교통 인프라 확충입니다. '강북횡단 지하도시고속도로' 건설을 비롯해 월계IC~대치IC 구간 지하화, 우이신설 연장선, 동북선 개통 등이 추진됩니다. 또한 노후 지하철 20개 역의 환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