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건 음료 사업, 20년 만에 첫 분기 적자 '충격'LG생활건강의 음료 사업 부문이 코카콜라 인수 20년 만에 처음으로 분기 영업적자를 기록하며 충격을 안겨주고 있습니다. 지난해 4분기 리프레시 부문은 99억 원의 영업적자를 기록했으며, 매출 역시 전년 동기 대비 6.7% 감소한 3835억 원에 그쳤습니다. 이는 2007년 코카콜라를 인수한 이래 처음 있는 일로, LG생활건강 음료 사업의 심각한 위기 상황을 보여줍니다. 코카콜라음료, 전 직군 희망퇴직 실시…인력 구조 효율화이러한 실적 부진 속에서 자회사 코카콜라음료는 지난해 11월 생산 직군을 제외한 모든 직군을 대상으로 희망퇴직을 실시했습니다. 특히 이번 희망퇴직에는 인사, 전략기획 등 스태프 부서까지 포함되어, 과거와 달리 인력 구조 효율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