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커뮤니티를 뜨겁게 달군 '주사 이모'와 샤이니 키의 관계방송인 박나래에게 불법 의료 행위를 제공했다는 의혹을 받는 '주사 이모' A씨와 샤이니 키의 친분 관계가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제기되며 파장이 일고 있습니다. 14일,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A씨의 소셜미디어(SNS)에 올라왔던 것으로 추정되는 게시물들이 공유되었으며, 이로 인해 팬들과 대중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A씨의 SNS에 담긴 키와의 특별한 인연공개된 게시물에 따르면, A씨는 퀵서비스로 전달받은 샤이니 키의 앨범 사진과 함께 키의 메시지를 공개하며 친분을 과시했습니다. 키는 A씨에게 '누나한테 왜 CD 줬다고 생각했지'라는 메시지를 보냈고, A씨는 '10년 넘었으니까 앨범 나오면 제일 먼저 가져왔으니 당연히 줬다고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