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속 숨겨진 정신 건강의 신호가정 내 사물인터넷(IoT)이 일상생활에서 수집한 데이터로 정신건강 상태를 읽을 수 있는 기술이 나왔다. 사람의 생활 패턴, 행동 방식 등을 보고 얼마나 우울하고 불안한지를 정밀하게 알아낼 수 있다. 혼자 사는 사람들도 스스로의 상태를 확인할 수 있어 정신건강 관리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웨어러블 기기의 한계를 넘어선 기술지금까지는 스마트폰이나 웨어러블 기기로 정신건강 상태를 확인하는 게 대부분이었다. 가령 갤럭시워치는 심박수와 활동량 등을 분석해 사용자의 우울증 증상을 미리 예측한다. 다만 이는 직접 기기를 착용해야 하고, 사람이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집 안에서는 사용하지 않는다는 한계가 있었다. 사물인터넷, 정신 건강 변화를 정확하게 포착하다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