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밥 축제의 성공적인 시작주요 관광지와 지역 축제에서 끊이지 않는 '바가지 논란'은 지자체들이 해결해야 할 숙제입니다. 하지만, 때로는 '품질이 너무 좋아서 문제'라는 즐거운 비명도 들려옵니다. 지난 주말 경북 김천에서 열린 김밥 축제가 바로 그 주인공입니다. 밥알이 거의 보이지 않을 정도로 속 재료가 꽉 찬 김밥은 보는 이들의 식욕을 자극했습니다. 입소문과 흥행의 콜라보레이션소셜미디어에서는 김밥 축제에 대한 뜨거운 반응이 쏟아졌습니다. "김밥에 미친 사람들 다 모였다", "품절될 수 있으니 구경은 나중에 하고 김밥부터 사라" 와 같은 생생한 후기들이 쏟아져 나왔습니다. 심지어 "'케데헌' 때문인지 외국인도 있더라" 와 같은 흥미로운 댓글도 눈에 띄었습니다. 이러한 자발적인 홍보와 입소문은 김밥 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