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0년, 끝나지 않는 여정의 시작스페인 건축가 안토니오 가우디의 불멸의 걸작, 사그라다 파밀리아 대성당이 마침내 새로운 역사를 썼습니다. 1882년 첫 삽을 뜬 이후 140년이 넘는 시간 동안 쉼 없이 이어져 온 공사가 마침내 결실을 맺으며, 세계 건축사에 길이 남을 랜드마크로 우뚝 선 것입니다. 완공도 전에 세계 최고 높이의 성당으로 등극하며 전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킨 사그라다 파밀리아는, 그 웅장함과 아름다움으로 우리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합니다. 하늘을 찌르는 162.91m의 위엄지난달 30일, 사그라다 파밀리아는 새로운 역사의 한 페이지를 장식했습니다. 타워크레인을 통해 중앙 탑의 일부가 설치되면서 성당의 높이가 무려 162.91m에 달하게 된 것입니다. 이는 1890년 완공 이후 지금까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