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경 감독, 새로운 도전을 통해 감동을 선사하다MBC 예능 '신인감독 김연경'이 시청자들의 뜨거운 사랑 속에 막을 내린 가운데, 팬들의 아쉬움을 달랠 후속 프로그램이 드디어 공개됩니다. '다시 쓰는 스카우팅 리포트'라는 제목으로, 오는 17일 오후 9시 30분 MBC에브리원을 통해 독점 방영될 예정입니다. 이 프로그램은 '배구 여제' 김연경이 신인 감독으로서 '필승 원더독스'라는 신생 배구단을 이끄는 과정을 생생하게 담아내며, 시청자들에게 깊은 감동과 재미를 선사했습니다. '필승 원더독스', 승리의 역사를 다시 쓰다'신인감독 김연경'은 단순한 예능을 넘어, 실제 프로 제8구단 창단을 목표로 하는 진정성 있는 프로그램이었습니다. 표승주, 김나희, 이진, 문명화, 인쿠시, 구솔, 백채림, 윤영인 등 ..